닐쌍93 20~21 챔피언스리그 조추첨 결과 별 = 16강 개인적인 생각 오~ 바르샤 vs 유벤 와~ 뮌헨 vs atm 우승??? 또 뮌헨 2020. 10. 2. maserati mc20 youtu.be/kO4qhLskxhY w...o................................w 몇년전에 아주 우연히 마세라티 기블리를 운전해봤었다. 한 10분정도 잠깐이였지만 그 감동이란... (◕__◕✿) 악셀에 발만 살짝 올렸는데 쭉~ 치고 나간다. 미친...ㄷㄷㄷ 오래전부터 드림카는 마세라티였다. 그냥 이뻐서. 성능이고 뭐시고 다 모르겠고 그냥 이뻐서~ 쿠와앙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삼지창 뽀대작쌀끝판대장! 핥! 사주때연 (º﹃º) 2020. 9. 11. 가을이 오나봐 내일부터 30도 아래로 내려간다. 가을이 오면 해야할 일. 엔진 오일 갈기. 자동차 보험 갱신하기. ㅡ_ㅡ; 그리고 또 뭐하지? 가만히 생각해보니 가을에 뭐하지? 라는 질문을 해본건 태어나서 처음이다. 신선한데? ㅋㅋ 낭만적이야~ (◡‿◡✿) 선선해지는 가을에 난 꼭 살 찔끄야~ 두툼~(◕▿◕✿) 2020. 9. 4. 오~!!! (〃￣ ￣ ) 人 (￣ ￣〃 ) 애드센스 말고 다른 광고 지급은 처음! 훗~ (지급 신청 방법은 예약글 - 20.07.20) 2020. 6. 1. 그래도 다행이다 이런 생각을 했다. 세상이 어찌 이리 어렵나? 하루하루가 어찌 이리 힘들어 지는가... 나라 돌보는 사람들은 천날만날 싸우기만 하고 배고픔에 뭐라도 해서 살려는 사람의 속은 비어만 가고 부자는 더 큰 부유함을 가지고 가난한 자는 아무리 부유함을 잡으려 해도 잡아봤자 또 티끌 이런 생이 너무 싫어 부정하는 마음만 커진다. 근데 이건 나의 작은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다. 멀리서 다시 크게 보니 세상은 긍정으로 향하고 있었다. 나쁨을 구별지어 벌하고 있었고 용서해주고 있었으며 착하게 열심히인 삶은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있었다. 모든 힘이 긍정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 긍정의 힘에 나를 가만히 던지어 버렸다. 나도 우주의 일원으로 긍정적으로 향하게 됨을 읽는다. 그냥 즐거운 한주를 힘차게 시작하면 되는거였다. 2020. 5. 18. 오랜만에 Vanda Margraf/Vanda Lee/李宛妲/엽문4 요나 이뻐~♥ 이뻐~♥ 이뻐~♥ 이뻐~♥ 이뻐~♥ 이뻐~♥ 이뻐~♥ www.youtu.be/Yu2VVc63qto 코가 심쿵 ˶⚈Ɛ⚈˵ 2020. 5. 11. 썬데이메이플/애드센스/재난지원금... 주절주절 요즘 메이플 잘 안한다. 그냥 가끔 접속해서 일일 퀘스트만 하고 끈다. 내일 썬데이 메이플 위대한 소울 5배란다. 보스 열심히 잡은거 까보자. 보스는 좀 해서 소울조각 많이 모았다. 히~ (^-^*)ノ 10개=소울 1개 니까... 4+5+10+3+2+3+4+4+10+2+6+1+3+1=암산 안 됨. 몰랐는데 애드센스 광고 게재율에 변화가 있었다. 원래 68%인가 69%부터 수익이 100% 였는데 84%부터 수익이 100%로 변경 되었다. 이게 내 수익구조에서만 그런건지 모든 사람이 그런건지 모르겠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이용자님들도 84%인가요??? 광고 게개율 조정은 아주 쓸만한 기능이다. 이용해 보십시오. 재난지원금 선거 끝나고부터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는 이야기는 테레비에서 주서들었다. 우리 지역은.. 2020. 4. 18. 쌍쌍바 스킬 알리줌 쌍쌍바 스킬 만랩입니다. 아무나 못 해요. (•‿•) / 다음엔 절대 실패 없는 반으로 나누기 보여드림 / 2020. 4. 6. 마음 다스리기 주절주절 - 차이 친한 사람이... "누구야?! 대신 때려줄까? 혼내줄까?" 이 말은 "사랑해"라는 말이다. 안 친한 사람이... "누가요? 제가 대신 때려줄까요?" 이 말은 "돈 좀 있니?"라는 뜻이다. 근데 친한 사람의 "사랑해"라는 말은 "너도 날 사랑해줘"라는 뜻. 생각해보니 무서운 말이다. 사랑하는게 얼마나 어려운건데... 돈이 좀 많다면 싫은 사람 한놈 혼내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입장차이. 2020. 4. 6. 슬기로운 의사생활 - tvN 이태원 클라쓰 끝나고 이제 드라마 뭐 보나??? 하고 있었는데 좋아하는 의사 샘들 드라마가 또 시작했다. 또? 응 김사부. 솔직히 김사부2 당혹스럽게 지루했다. 1이랑 거의 내용도 비슷하고 시작하자마자 시작되는 썸... 정치질. 높으신 분들 목숨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의사 드라마는 왜 다 똑같은지 모르것어. 아직은 아니지만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기존 의학 드라마랑 좀 다르다. 정치질도 없고 썸도 덜하고 심각한 상황이지만 나는 몰라도 된다.라는 가볍지만 마음이 쓰이는 정도? 아프지만 기쁘고 지치는데 힘이 나고. 아주 젊은 의사들 이야기가 아니라서 더 좋다. 아마 심각하게 김사부2에 실망했나 보다. ㅎ 근데 왜 목요일 하루만 하는 거야? 요즘 심심하면 검색해보는 단어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때문에 드라마.. 2020. 4. 3. Vanda Margraf/Vanda Lee/李宛妲/엽문4 요나 https://youtu.be/kzQa2c47hsw (งಠ_ಠ)ง σ( •̀ ω •́ σ) 2020. 3. 23.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