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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쌍115

드라마 보는 계절 또 드라마 보는 계절이 왔다. 요즘 아무것도 안 하고 드라마 본다. 갯마을 차차차도 잼있고 유미의 세포들도 잼있고 나이가 드니 별거 아닌거에 눈물이 난다. 행복한 장면이라 울고 슬픈 장면이라 울고 웃긴 장면이라 울고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 참 좋다. 드라마 보느라 블로그도 예약글로 버틴다. 당분간 드라마... 2021. 10. 20.
막 먹었군... 오메가삼이 10알 정도 남아서 이번에 다른 영양제를 먹어볼까 쇼핑몰을 둘러보다가 내가 오메가삼을 언제 샀는지 봤더니 5월 15일에 샀다. 근데 이게 6개월분이다. (×﹏×) 11월 중순까지 먹는건데 말이여 ㅋㅋ 건강에 관심 없는 척하더니 졸라 챙겨 먹었구나 ㅋㅋ 뭐 맛난다고 하루에 몇개를 먹은 거야? 오메가3가 좋다는데 뭐가 좋은지 몸은 못 느꼈다. 그래서 다시 아로니아로 샀다. 아로니아 먹으면 몸도 따뜻해지고 좋다. 평소 손이 차고 종아리 아래가 찬데 아로니아 먹으면 따뜻하다. 혈액순환에도 좋은 것 같다. 영양제도 자기 몸에 맞는 게 있나 보다. 먹었을 때 몸이 반응하는 걸 꾸준히 먹자. 2021. 10. 14.
뱀 꿈 대가리가 내 몸만한 뱀이 물어 이빨이 손등을 뚫고 나왔다 뱀 꿈은 좋다고 하던데 물리니 딱히 기분이 좋지는 않다 다시 꿈을 생각해보니 피는 나지 않았다 역시나 안 좋은 일이 생겼다 하긴 언제는 좋았는가 좋았을지도 모를 평범한 날이라고 우기는 거겠지 하지 말라는 뜻 하려 하면 문제가 뚫고 올라온다 아무것도 안 하기로 했다 아무것도 다 쉬어야겠다 딱 하나 블로그는 하도록 허락하는구나 허락한 것은 이제 쉬고 하고 싶은 것은 못하게 하고 그래, 말자 쉬자 무소식이 희소식, 소식은 모두 문제 덩어리 평범하게 지내는 게 좋은 거라고? 평범해지려고 노력하는 건데... 언제 없어질까 2021. 10. 7.
국산 백신 선구매 추진 https://youtu.be/McBs0TR6GsA SK가 임상 중인 백신은 합성항원 방식이다. 이는 역사적으로 안정성이 검증된 백신 생산 방법이다. 뉴스에서 듣기로는 임상시험에서 아직까지 이상반응이 없다고 했다. 현재 화이자, 모더나 부작용 때문에 접종을 미루고 있다면 내년 상반기에 나오는 국산 백신을 기다려보는 것도 좋겠다. 그리고 질병청은 앞으로 부스터샷을 맞지 않으면 백신 미접종자로 분류한다고 했다. 백신 유효기간은 6개월이다. 참고로 SK 백신 공장은 연간 5억 회분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다. 2021. 10. 5.
삐약이, 53년만에 아시아선수권 단식 결승 진출 https://youtu.be/BxuXVdPKvfs - - - 삐약님이 준우승을 했다. 워~~~ 짱! 2021. 10. 4.
소싯적에는 시 읽고 쓰기를 즐겼다. 아마 미칠 듯 가슴 미어지고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그랬을 것이다. 20대 초반까지는 쓴 기억이 있다. 20대 중반 컴퓨터를 만지기 시작하고 블로그를 하면서부터 쓰지 않았던 것 같다. 갱년기가 오면서 마음이 오르락내리락한다. 어떤 날은 아무 이유 없이 즐겁고 어떤 날은 아무런 이유 때문에 떠나고 싶다. 남성 갱년기가 이렇게 무섭구나. 조울증이 좀 심해졌다. 마음을 잡아보고 싶어서 다시 시를 써 볼까 생각 중이다. 중고딩 때 시로 샘들한테 칭찬을 많이 받았다. "니 오데스 이런거 배웠노? 잘 썼네" 캄시롱. 교지에도 실리고 뭐 그랬다. ㅎㅎ 사실 요즘 블로그가 재미없어졌다. 때만 되면 이런다. 그냥 반복적이니 그러려니 한다. 취미가 재미없어지면 무슨 재미인가. 시라.... 2021. 10. 4.
온몸이 아프다 비판하고 정의로운척하면 뭔가 속이 뻥 뚫릴 것 같았다. 그렇게 하루를 지내봤다. 마음에 안 드는 게 보이면 모두 깠다. 잠자리에서 몸이 아프기 시작했다. 피곤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으면 팔다리가 저리고 통증이 오는 증상이 있다. 너무 아프다. 잠을 설친다. 다시 비판하지 않을 것이며 정의로운척 하지도 않으란다. 머리가 너무 무겁다. 손발이 저리고 피곤하다.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자. 죽은 것처럼 살아도 좋으니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말자. 비겁해도 좋으니 아프지 말자. 내일 죽어도 좋으니 오늘은 아프지 말자. 원래 이기적인데 왜 착한척하고 지랄이야. 부처님 또 하나 배웠습니다. 저의 그릇은 콜라 뚜껑입니다. 2021. 10. 3.
황희찬 미치따!!! 앜~~~~~~~~!!! / 2호, 3호골 https://youtu.be/wVD7TB0VUVI 11위!!! 2021. 10. 3.
적어보고 있다 이틀 전...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무엇인가? 난생처음 적어보고 있다. 므시 그리 많을는지 일단 22년으로 걸어놨다. ㅎ 생각나면 하나하나 적을 생각이다. 2021. 9. 27.
움켜쥔 손을 놓았다 며칠 마음이 불편하다. 화가 성하였다. 왜 그랬는지 보려 하지 않았다. 조금 진정하자. 진정하자며 깊이 천천히 생각했다. 이 미움들이 상대적인 것인지 내 잘못인지. 바라는 게 있었던 거다. 바람은 사랑한다는 것이고 받고 싶다는 뜻이다. 허락 없이 그 사람의 옷자락을 움켜쥐고 있었다. 그래서 화가 났었다. 움켜쥔 손을 폈다. 모든 게 편해졌다. 사람에 대한 모든 미움이 사라졌고 스르륵 웃는다. 모두 내 욕심 탓이다. 내 탓이다. 움켜쥠을 포기하니 그 사람들이 행복하길 바란다. 하지만 매일 그들의 행복을 빌지는 않을 것이다. 한 번이면 충분하다. 가족이라는 이유로 친구라는 이유로 서운함을 느낀다는 건 사랑해서다. 놓아버리자. 받을 생각도 줄 생각도 말자. 움켜쥐지 말자. 내 마음을 놓아버리면 모든 게 편해진.. 2021.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