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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쌍93

심심해서 'nilgi.tistory.com' 검색했다 누군가가 내 블로그를 참고하기도 하고 링크도 걸어주신다. 워~~~ 신기하군~ㅋ 네이버도 찾아봤다... ㅋㅋㅋ 성동구 아주머니들의 오락실 게임 즐기기... ㅋ 🤍 주식도 참고하시고~ 대!박! 메이플 이야기로 지식iN에 블로그 링크를 많이 걸어주셨다. 심심하시면 해보세요. 잼있어욤 ㅋㅋ 2021. 1. 24.
vanda margraf(vanda lee/李宛妲) vanda leevanda margraf/vanda lee/李宛妲/20030618/germany 잘 지냈니? 이쁜 친구~ 2021. 1. 2.
말은 씨가 되어 나무가 된다. 2020년 7월 28일 쓴 글 현실이 됨 예언합니다. 앞으로 애드핏을 '주'로 사용하면 지금의 애드센스보다 수익이 좋을 것입니다. 카카오가 좋은 광고를 제공 해준다면... 이와중에 순간순간 우울증이 찾아온다 ㅅㅂ 2021. 1. 2.
슬슬 21년을 시작해볼까!!! 미루고 있었던 카카오계정 전환 완료. 다른 블로그는 일단 계정 만들기 귀찮아서 다음에 하기로 한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 '하얀 소의 해' 구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ʘ‿ʘ✿) 2021. 1. 1.
씁쓸한 티스토리 오류 나의 첫 구독자분 글이 올라오지 않는다. 오랫동안 피드에 소식이 없다. 그만두셨나? 블로그 참 열심히 하셨는데... 궁금해서 직접 들어가 봤다. ? 최근까지 글을 쓰고 있으시다. ? 뭐고? ㅅㅂ 티스토리 오류인지 뭔지... 안부도 전하고 다시 구독 두 번 눌렀다. 피드에 지난 글들이 쭉 올라온다. 그동안 나의 첫 이웃의 글을 읽지 못했다. 씁쓸... 티스토리 와서 처음으로 나를 구독해주시고 처음으로 나도 구독이란 걸 했다. 비록 크게 오가는 뭔가는 없지만 처음이란건 언제나 소중하다. (╯°Д°)╯ ┻━┻ 2020. 12. 31.
무서븐 연말 택배 나름 크리스마스라고 나에게 선물을 주려고 21일 아침에 물건을 샀다. 오후 1시 이전 결제는 당일 배송이라고 적혀있다. 21일 저녁 : 결제완료 상태. 주문 확인도 안 함...ㄷㄷ 22일 : 배송준비중 23일 : 배송준비중 23일 늦은 저녁 : 배송중 오~ 내일 오겠네!!! 24일 : 옥천HUB... 공포가 밀려온다. 25일 : 택배 휴무 26일 : 크리스마스는 끝났지만 나의 크리스마스를 시작해보려 한다. 코로나 + 연말 물량 + 공포의 옥천 (╥﹏╥) - - - 최근 택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사건, 사고가 너무 많다.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이지만 요즘은 더 그렇다. 제발 좀 좋은 환경에서 일하셨으면 좋겠다. 뉴스에서 봤는데 택배 근무 환경을 개선시키기 위한 법이 생긴다고 한다. 그리고 어느 지방에서는 빨.. 2020. 12. 26.
눈이 밝아졌어 ʘ‿ʘ [닐쌍] - 슬프고도 다행인 나이 [건강한 생활] - 눈 운동 해보자 - 오우야~ 눈이 침침해서 위 글을 쓴적이 있다. 유튜브 보고 매일매일 눈 운동을 하고 있다. 지난 글을 보니 11월 1일부터 열심히 했군. 시력이 회복 된건지 뭔지 변화가 생겼다. 의자와 모니터 거리가 멀어졌다. 모니터가 좀 멀리 있어도 잘 보인다. 신기하다. 정말 놀라운 변화라고 할 수 있겠다. 하루에 3~4분? 투자하고 이렇게 눈이 밝아 지다니. 꾸준히 해야지~ 이러다 몽골인 될지도 ʘ‿ʘ 슬마... 안경 벗는거 아님??? 2020. 12. 16.
음... 뭘까? 구독중이 53이었는데 51로 내려갔다. 구독취소한 적 없는데... 저번에도 이런 적 있었는데 그때는 구독중이랑 구독자랑 하나하나 비교하면서 복구했었다. 또 하려니 귀찮다. 근데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걸까? 티스토리 오류인가? 미스티님 말로는 상대방이 스킨을 바꾸던가 블로그 초기화를 하면 이렇게 된다고 했었던 것 같기도한데 기억이 잘 안 나네. 여하튼... 아~ 몰라~ 귀찮아... 혹시 없어진 두 분이 뉘신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 - 2021년에는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할지 찬찬히 생각을 시작해봐야겠다. 그냥 지금처럼 쭉~ 갈 건지 새로움을 더할지. 지금도 재미나긴 하다. 2020년에는 글 500개만 쓰고 싶다고 했었는데 이미 초과해버렸다. 역시 목표는 작게 잡고 달성하면 기분 좋아하는 게 좋구.. 2020. 11. 10.
슬프고도 다행인 나이 며칠 전부터 눈 앞이 뿌옇다. 안경에 뭐가 묻었나 해서 계속 닦아도 앞이 뿌옇다. 노안이 오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 요즘 젊은 사람도 걸린다는 백내장인가 하는 두려움도 들었다. 그래서 얼마 전에 올렸던 시력 회복 눈 운동 유튜브로 글을 쓴 거였다. 유튜브 보고 따라 했는데 할 때마다 신기하게 눈이 밝아지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나도 나이가 들어 노안이 시작되구나... 나이가 들어 행복했다. 어릴 적 난 항상 빨리 나이가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도 그 생각이 옳았음을 알아차린다. 반. 전. 안경 닦이 천이 더러워서 그랬던 거였다. 꼼꼼하게 빨아서 말리고 안경을 닦으니 세상 밝다. . . . ( v ̄▽ ̄) 다행 2020. 11. 9.
오랜만에 지코바 쿰척쿰척~🍗 지코바는 언제나 옳다. (─‿─) 2020. 11. 7.
개꿀잼 강추 넷플릭스 - 보건교사 안은영 개꿀잼 초. 강. 추! 스포는 안 한다. 꽁양꽁양~(ʘ‿ʘ✿) 안 보면 니 인생은 유죄! 2020.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