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나누미 다방76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youtu.be/WAPGHFbWnYM youtu.be/4lzuLJyOUMU 자우림 노래인줄 알았는데 원곡이 있군. 원곡도 상당스럽게 심쿵하네. 2020. 8. 12. K2(김성면) - 유리의 성 youtu.be/kuOofDxj-_o 음~음~ 아~아~ 오랜만에 들으니 불러보니 참으로 조쿤 ʘ‿ʘ 소실적에 노래방에서 엄청 불렀는데 그때 난 뚱보였다. 뚱뚱해서 은따-은근히 따돌림-를 당했다. 그 스트레스를 노래를 부르며 풀었다. 힘들었지만 은따여서 때론 좋았다. 2020. 7. 23. 사계 - 태연 youtu.be/4HG_CJzyX6A 탱구~~~♥ 2020. 7. 7. 김명기 - say yes youtu.be/sQEQekEQE3A 나이들어 알게 된 노래. 따라 부르기 참 좋은 노래다. 가벼웁게 말이다. 흥얼흥얼 거리며 이정도 고음은 가벼웁게 칠 수준이랄까? 맞다. 이 노래는 이렇게 건방지게 다가가야 한다. 훗~ 이런식? 쿨럭쿨럭~ (×﹏×) 2020. 5. 21. 거미 -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youtu.be/OJ8nt2XV4TQ 호텔델루나 노래구나. 이 드라마는 안봐서 몰랐음. 노래 좋다. 아이유 나온거네. 왜 안봤지? 주말에 땡길까? 어버이날이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엄마한테 조금이나마 살갑게 대하자. 근데 어버이날에 왜 엄마가 누나들 먹을 음식을 아침부터 하고 있지? 웃기네. 그게 자식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이겠지. 분명 누나들은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했을텐데 ㅋㅋ 그냥 사먹자고... 세상 엄마들은 자식 입에 들어가는게 그리 중요한갑다... 2020. 5. 8. 다비치 -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 https://youtu.be/0pHX_b7dOUE 오늘은 다비치가 데뷔일로부터 4468일 되는 날이라고 합니다. 별 의미는 없지만 덕후들은 이런걸 다 아는군요. 다비치 팬분들 대단합니다. 존경~ 덕질이란 이런거죠. ㅎㅎ 이해리양의 음색을 엄청 좋아해서 다비치 노래를 자주 들어요. 다비치만의 아련아련한 멜로디도 좋구요. 요즘 블로그에 딱히 쓸만한 글이 없는 것 같습니다. 1일 1포스팅에서 1주일 3포스팅으로 줄이고 나니 더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블로그를 하나 더 하고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애드센스 신청 결과도 엄청 늦게 오더라고요. 신청한지 3주만에 결과를 알려주는데 다시 신청하라고 하더랍니다. ㅎ 결과라도 알려줘서 고맙더라는... 다시 신청 했으니 또 기다려 봐야죠. 아시겠지만 애드센스는 시간이 걸.. 2020. 4. 22. 조성모 - 1004 https://youtu.be/kcMsGTURLZE 약간 오글거리는 노래다. 근데 이 오글거림도 때론 아주 쓸만했다. 우리 조카들이 꼬물꼬물 어렸을 때, 물론 지금도 어리다 꼴랑 6살이다.ㅋ 많이 어렸을 때 자장가로 몇번 불러줬었다. 잘 잔다. 내는 애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시끄럽고 때 쓰고... 그런것만 봐서 그런지... (×﹏×) 조카는 어쩔수 없다. 사랑스럽다. 가족이란게 이런거다. 싫어도 좋은거. 2020. 4. 21. 재미난 덥스텝 비트박스 https://youtu.be/nTXtOVaCaOU 즐거운 금요일이다. 즐겁다는 감정은 좋은 것이다. 좋은 것은 언제나 옳고 가볍지만 꾸준하다면 해탈하기 좋은 방법이다. 고행은 벗어나는게 아니라 끝없이 견디다 보면 무뎌지는 것이다. 아미타불 2020. 4. 17. Sondia - 어른 [나의 아저씨 OST] 2년전 봄날 찾아온 드라마 나의 아저씨. 2018년 삶은 무척이나 힘들고 억울했던 기억뿐이다. 2년이 지난 지금도 아프다. 힘나게 해줬고 같이 울어줘서 너무 고마웠던 드라마 나의 아저씨. 얼마나 울었는지... 가슴에 박혀버린 드라마. 어른... 이 노래 하나만 미친듯 들었다. 그냥 그림자 처럼 항상 있었다. 마음이 아파 듣기만 해도 울컥울컥 했던 그때였다. 사람은 소중하다. 인연은 소중하다. 사람이 사람을 아프게 한다...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 글 쓰는 실력은 형편 없지만 그냥 블로그를 하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 좋다. 이지안!!! https://youtu.be/5a-tqIQc8RM 2020. 4. 4. 최용준 - 갈채 youtu.be/ZPvIkEJqG-c 즐거운 수요일 아침을 위해 선택한 노래. 최용준 - 갈채 이 노래 아시면 그대는 나와 通하였다. 그 시대에 살았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그 시대의 노래를 지금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나이가 들어감에 감사하며 앞으로 먹을 나이가 많이 남았음에 감사하다. 소망이 있다면 빨리 이 생이 다 하길... 2020. 3. 25. Florina perez - va va vis https://youtu.be/_TIPjyLFUBY 우연히 들은 노래. va va vis. 프랑스 노래는 처음 들어보네. 샹송? 이런건 가~~~끔 들어봤는데 프랑스 대중가요는 첨. 발음이 상당히 묘하고 이쁘다. 요즘 나에게 프랑스란 캉테뿐^^; 캉테하니 생각난다. 축구가 멈췄다. 당분간 축구 못 본다. ㅠㅠ 이놈에 코로나 아으~!!! 2020. 3. 14. 이전 1 2 3 4 5 6 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