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사양. 보다 더 저렴하게 만들수 있기는 하나 그래도 좀 쓸만하고 메이카 있는걸로 선택해봤다. 그래픽카드는 내장으로 쓴다. amd는 내장그래픽 cpu가 잘 없으며 그중에 제일 좋은 놈으로 골랐다. 2400G도 있는데 3400G 보다 4000원 싸다. amd 내장은 인텔 내장 그래픽 보다 성능이 훨씬 좋다. 내장 그래픽 고민중이시면 데스크탑은 무조건 amd. 노트북은 잘 모름. 메인보드는 차후 업그레이드 생각해서 m.2 슬롯 있는 걸로 선택했다. 파워 500W는 그래픽 카드 570이나 1660super, hdd 추가 장착까지는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 이정도 사양이면 롤, 메이플스토리는 돌리고 남아돈다. 현금가 459970원. 카드는 부가세 10% 정도 더하면 된다. 윈도우 미설치. 순수 부품 가격이며 ..

youtu.be/0p_1QSUsbsM 퀸 노래 중 가장 좋아라 하는 곡 중 하나. 사랑함이 탑 3에 듬. ( ˘ ³˘)♥ 슈가맨에 퀸 나오면 안 됨? ㅋㅋ Magic~ Magic~ Maaaaaaaaagic!!! 요즘 블로그 솔직히 좀 재미없다. 2020년이 시작되면서 블로그에도 뭔가 새로움을 주고 싶었지만 그냥 하던 대로 하고 있다. 새로움이 없다보니 살짝 지겨워졌다. 새 해에는 항상 이런 것 같다. 네이버 블로그 할 때도 계절이 변하거나 새 해가 되면 스킨이든 카테고리든 변화를 주고 싶어했다. 그러나 할게 없으면 블로그가 재미없다고 한다. 그냥 지금처럼 쭈욱~~~ 가면 되는데 쓸 때 없이 새로움을 넣으려 하니 스스로에게 실망한 거다. 구독자분 중 나처럼 블로그가 좀 재미 없어졌다는 분이 계시네. 나만 ..

프리미어 프로 비디오 효과 VR 색상 그라디언트 복습하기. ▲ '그라인언트' 편집, 제작 프로그램을 이용해봤다면 수천번 들어보고 적용해봤을 단어. 하지만 적용해보면 만만한 녀석이 아니다. 효과를 선택하고 드래그+드롭으로 시퀀스 된 클립에 올려 놓는다. ▲ 효과가 적용 되었다. 효과가 적용되면 영상이름 앞에 fx 배경색이 보라색에서 연보라색으로 변한다. 구별하기 어렵다. 왜 이따구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좀 더 확실하게 반대색이나 노란색 이런걸 쓰면 될 것을... ▲ 효과가 적용 된 중간 지점. 뭔가 몽~~한 느낌을 준다. ▲ 키프레임을 이용해서 변화 값을 준다. 시작은 강하게 끝은 기본 값이나 0으로. 키프레임은 무조건 많이 많이 해보는게 좋다.

모라스 길뚫하고 일퀘 하고 있는데 모르는게 많다. 오늘은 무너지는 트뤼에페의 증발하는 에르다스 퇴치 퀘스트를 받았는데 어딘지 잘 모르겠다. 트뤼에페는 알겠는데 뭘 잡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설명에는 숨겨진 포탈로 이동해서 '무너지는 트뤼에페'로 가란다. 미니맵에 보니까 숨겨진 포탈이 많다. 하나하나 다 들어가봤다. 모라스 - 그날의 트뤼에페 / 비밀 포털 중 하나 몇번 해봐야 알겠는데 꼭 트뤼에페4는 아닌 것 같다. 다음에 똑같은 퀘 받아서 4에서 들어가는거면 글 수정하겠슴돠. 요기 들어가 몬파처럼 스테이지 3단계 클리어하면 된다. 모라스 일퀘는 퀘스트 완료하는 NPC가 여러개라서 조금 불편하네. 할 줄 아는거 하나도 없는 NPC들. 뭘 그리 많이 도와 달라는지... ㅎㅎ

가만히 O / 가만이 X 입말에서 [가마니] 혹은 [가만히]의 두 가지 발음이 모두 나타난다고 보아, 제6장 제51항 “부사의 끝음절이 분명히 ‘이’로만 나는 것은 ‘-이’로 적고, ‘히’로만 나거나 ‘이’나 ‘히’로 나는 것은 ‘-히’로 적는다.”라는 규정에 따라 ‘가만히’로만 적는다. 따라서 이 말을 ‘가만이’로 적는 것은 그르다. 부사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그는 지금 몇 시간 동안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앉아만 있다. 어떤 대책을 세우거나 손을 쓰지 않고 그냥 그대로 네가 그렇게 나온다면 나도 가만히 있지만은 않을 거야. 마음을 가다듬어 곰곰이 지난날들을 가만히 돌이켜 보면 어려운 때도 참 많았어. 말없이 찬찬히 가만히 살펴보니 그도 꽤 고집이 세다. 움직임 따위가 그다지 드러나지 않을 만큼..

RISE 코인이 10000개 넘게 쌓였다. 코인샵에서 2월 12일까지 사야 할게 뭐 있나 보던중에 펫 공격력 스크롤 100% 주문서를 사볼까? 했다. 지금 펫 장비는 아주 아주 옛날에 이동속도 60%를 바르던 시절에 만든거 하나뿐. ^^ 다른 2개는 노작이다. 이거 쉽게 구할 수 있는건지 일단 옥션에서 검색부터 해봤다. 장당 1억이 넘는다. 엄청 비싼거구나... ▲ 이렇게 비싼걸 RISE 코인샵에서 10장이나 살 수 있다. 10장이면 코인 7000개나 써야하기는 한데 코인 10만개가 있어도 딱히 살게 없어서 그냥 7000코인 쓰기로 결정!!! ▲ 10장 샀다 ᕙ(⇀‸↼‵‵)ᕗ 펫장비 공격력 스크롤 100%. 펫장비에 공격력 옵션을 추가한다. 성공률 100% / 공격력 +2~+4 발라보자꾸나~~~ ▲ 일단..

▲ 며칠전에 카오스 혼테일 잡고 먹은거 에픽잠재 바른거다. 올스텟 7%짜리는 처음 먹어보네. 딱 아델 템인데? ㅎㅎ 팔건지 작해서 쓸건지 고민중. 지금 쓰고 있는 귀고리 아획20% 덱 21% 인데 기본옵션에 올%가 없는 하프링. 7% 노작이 1억 2천~3억. 귀한거라 거래가 없나보다. 정해진 가격이 전혀 없다. 적당한 가격이 없다는건 팔리기 아주 힘들다는 말이다. 음... 어쩌지 싸게 팔까 아님 끝까지 작해서 만들어볼까. 스타포스 20성까지 밖에 안되니 더 안 팔리는 것 같다. 계속 보고 있으니 이도저도 아닌 놈이네... (￣ヘ￣)

오래된 컴을 쓰다보니 부족함이 항상 화면에 나타난다. 버벅거리는 것 같아 이것 저것 정리도 좀 해주고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있는지 확인도 해본다. 인텔 드라이버 지원 도우미에 그래픽카드 드라이드 업데이트가 있다. 1월 10일이네... =-=; [컴퓨터TIP · 맛좋은Soft] - 인텔 드라이버 지원도우미 - 항상 최신 드라이버로 유지하자 다운 받아서 설치~ ▲ 그래픽카드 업데이트라서 그런지 화면이 꿈뻑꿈뻑 거린다. ▲ 업데이트 하면서 제일 싫어하는거다. 다시 시작하기... 켜둔 프로그램도 있고 이미지도 편집중이고 메이플도 하고 있는데 컴을 다시 시작하레... 담배 한대 피기로 하자. 업데이트 하고 나니 뭔가 좋아진 것 같다. 기분탓인가? ㅎㅎ

패스파인더 230업 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모라스. 보나마나 길뚫은 있겠지 했다. 역시 있다. 근데 이번 길뚫은 재미있다. 심쿵한 이미지도 많았고 무엇보다 타나가 이쁘다. (〃￣︶￣)人(￣︶￣〃) 오랜만에 날치를 만나 모라스로 슝~ 날치가 이리 이쁜 생선이다. (-∧-；) 길뚫 퀘스트는 대부분 몹 200마리 잡기고 가끔 퀘템 득하는거다. 잡자 잡자~ 언능 잡자~ 잡고 잡고 또 잡고~ 근데 모라스 몹들 은근 약한데? 신직업 어그로 끌었던 타나를 만났다. 아카이럼 뱀눈깔이랑 친한 듯... 길뚫 퀘템 크리티아스 동전 고양이 잡으라는데 개인적으로 난 고양이를 상당히 좋아한다. 유튜브 추천 영상이 온통 고양이들뿐이다. 그래서 이름 모를 고양이는 잡으면서도 마음이 아팠다. ㅠㅠ; 눈빛봐... 섹시해...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