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기

네이버 애드포스트 이야기입니다. 주말이라 요즘 광고 주익은 어떤가 해서 확인했는데 최근에 1클릭에 4364원짜리 수익이 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와... 이건 애드센스에서도 보기 쉽지 않습니다. 신기하군요. 네이버 블로그는 운영한다기보다 키워드 분석을 위해 써먹고 있는데 이런 수익을 볼 줄이야. 최근에 알았는데 애드포스트 수익은 네이버 페이 포인트로 전환해 쇼핑에 바로 쓸 수 있더군요. 에드센스 수익도 각종 쇼핑몰과 연동해서 쓸 수 있게 만들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애드핏도 그렇고요. 네이버 블로그 운영 생각이 있으면 참고하십시오. 애드핏정도의 티끌모아 티끌은 가능해 보입니다. ㅎㅎ

어제 다른 블로그 스킨 편집 놀이를 하다 큰 실수를 했다. 어찌어찌해 닐기의 HTML 전체를 다른 블로그 HTML에 붙여 넣기 하고 저장해버렸다. 그것도 모르고 오늘 그 블로그를 보니 난리 난리 이런 난리가 없다. ㅎㅎㅎ 그 블로그는 하나의 주제만 쓰는 곳이라 나름 좀 신경 써서 이쁘게 만들었는데 다 없어졌다. 방심했다. 나를 너무 믿었다. 그래서 모든 블로그의 스킨을 보관함에 저장했다. 큰 편집에만 사용했는데 이제 작은 변화라도 있으면 무조건 저장해야겠다. 사소한 건 저장 안 했는데 말이다. 또 나이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실수로 인해 잠시 스킨을 처음부터 만져봐서 재미있었다 라고 결론을 지었지만 중간에 분명 난 욕을 했다. 풉~ 웃자.^^ 썅~

드디어 해결했단다.

스킨 변경하고 꼭 해야 하는 것. 1. html. css에 직접 수정하고 추가한 태그 백업 - 스킨 변경 후 다시 적용 2. 애드센스 자동 광고 코드 입력 3. 서치 콘솔,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등의 사이트 등록 meta 태그 입력 - 미리 백업하세요. ▲ 스킨 변경하고 광고 안 나온다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광고 > 개요 > 코드 가져오기에서 자동 광고 코드를 html에 넣어야 합니다. 물론 자동 광고를 쓰지 않는다면 필요 없으나 필요 없어도 넣어두세요. 언젠가는 사용합니다. ▲ 혹시 메타 태그를 백업하지 않았다면 서치 콘솔은 설정에 들어가면 볼 수 있습니다. ▲ 사용자 및 권한 ▲ 속성 소유자 관리 ▲ 상세정보에 meta가 있어요. 서치 콘솔은 모든 사이트의 메타가 동일합니다. 그러나 네이버 웹마..

▲ 예를 들어 노란색으로 바꿉니다. ▲ 배경색을 지정합니다. 그런데 위에 사진을 보면 윗부분은 안 바뀝니다. 왜? ▲ overflow: hidden으로 가려진 부분을 다시 표시해줍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 공부하라는 뜻인가? 퀘스트인가? 그렇다면 클리어. 오디세이, 북마크보다 살짝 어렵다.

블로그에 글을 쓰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구글 서치콘솔과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내 블로그를 등록하는 것입니다. 등록을 하는 이유는 '블로그를 시작했다. 새로운 사이트가 생겼다. 내 글을 수집해가세요.'를 알리는 것입니다. 티스토리는 카카오(다음)의 서비스라 다음 웹마스터도구에는 등록하지 않아도 됩니다. • 구글 서치콘솔 https://search.google.com/ ▲ 속성 추가(사이트 추가) ▲ 내가 운영하는 사이트임을 인증해야 합니다. URL 접두어 ▸상위 도메인(.com, .net .co.kr 등) 아래에 티스토리를 연결해 쓴다면 첫 번째 도메인으로 등록합니다. ▲ HTML 태그를 선택하고 meta를 복사합니다. ▲ 티스토리 플러그인의 메타 태그 등록을 이용해도 되고 ▲ 스킨편집 > HTML에..

며칠 전부터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하고 있다. html, css는 티스토리 스킨 편집하면서 많이 배웠는데 자바스크립트는 난생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겠다. 공부한 내용은 언제 올라갈지 몰라 일단 12월 31일 발행으로 해뒀다. 어쩌면 저 글은 22년에 올라갈지도... 근데 여태 자바랑 자바스크립트가 똑같은건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ㅋㅋㅋ 진짜 아무것도 몰라 이번에는 좀 많이 천천히, 차근차근 배워야겠다.

그냥 궁금해서 시작한 실험. 티스토리 vs 네이버 블로그 방문자수. 똑같은 글을 썼을 때 어느 블로그가 방문자수가 더 많을까? 당연히 네이버가 많을 것이다라고 추측은 했다. 그러나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날줄이야... 똑같은 글을 몇 개 써봤다. 7월 방문자수. 3734 : 403 와... 역시 대한민국은 네이버가 짱이다. 예상으로는 많으면 5배 차이라 생각했는데 9.26배 차이다. 상상을 초월했다. 네이버에서 티스토리 블로그 노출이 어렵다는 건 알지만 이정도까지... 실험으로 무엇을 느꼈니? 역시 홍보, 광고는 네이버가 답이다. 광고를 받아 돈을 벌어야 한다면 네이버를 이용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허나 이는 장벽이 높다. 하루 방문자수 5만 이상은 되어야 돈을 버는 블로그가 될 것 같다. 만약 다시 네이버..

구독자님들 글은 올라오는데 구독중이 0인 되었다. 신기하군. 순간 오류라면 다행이고 영원한 오류라면 다시 다 찾아 구독 누르고 다닐수는 없을 것 같다. 귀찮다. 덥다. html, css를 수정해서 잡을 수 있는 오류는 내가 어떻게 해보겠으나 이건 뭐... ㅎㅎㅎ 구독자 오류는 한달에 한번은 있는 것 같다. 대다나다. 미스티님을 다시 구독 해봤는데 숫자는 올라가지 않았다. 아~ 몰랑~ >_

마우스에 뒤로가기 버튼이 있다면 조심하세요. 마우스 커서가 애드센스 광고 위에 있을 때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광고가 클릭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무효트래픽으로 애드센스 정지 먹을 수 있어요. 가능한 본인 광고에 커서가 가지 않도록 하십시오.

[티스토리/· 운영] - 블로그 페이지 주소 문자로 바꿔보기 쯔어번에 블로그 글 주소를 문자로 바꿔보기로 했었다. 한 달이 조금 더 지난 것 같다. 저 글은 7월 초에 썼지만 문자 주소 적용은 6월 말에 했다. 방문자를 비교해보니 약간의 오름이 있었다. 근데 저 변화가 글이 쌓여 생긴건지 문자 주소 때문에 그런 건지 알 수 없을 정도의 수치라는 게 문제다. 가끔 글 하나가 대박이 터지는 달이 있는데 7월에는 그런 글이 없었으니 평균치라고 봐야 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또 효과가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한 달 더 지켜보기로 한다. 느낌으로는 문자 주소의 효과는 미미하다. 문자 주소의 단점 : 제목이 주소에 그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주소가 길어진다. 그러나 주소를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 바꿔줄 수 ..

저번에 [티스토리/· 스킨편집] - 티스토리 오디세이 스킨 - 슬로건, 배너 위치 바꾸는 방법 글을 썼는데요. 이에 질문을 주셔 글로 남겨봐요. ▲ PC 화면에는 순서가 배너 - 슬로건입니다. ▲ 근데 화면 크기를 줄이면... 즉, 폰으로 보면 슬로건 - 배너 순서로 바뀌는군요. 저도 처음 알았어요. 다른 블로그에 오디세이를 쓰고는 있지만 배너랑 슬로건을 사용하지 않아서 말입니다. ▲ CSS 편집에서 다음 태그를 찾습니다. 저는 CSS 편집을 자주 해서 원래는 307번 줄이 아닐 수 있으니 근처에서 저 부분을 찾아주세요. @media screen and (min-width: 1061px) { [중간 생략] .wrap-drawer .header .area-align { display: flex; fl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