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로그 점검을 좀 했다. 몇 달 전에는 매주 일요일에는 점검을 하고 스킨을 좀 꾸미고 그랬는데 최근에는 게을러서 전혀 안 했다. 글을 쓰면서 느끼는데 띄어쓰기를 거의 무시하는 것 같다. 외국 유입 유입 순위에 외국 친구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아주 주관적이게 표현하는데 번역을 해도 알아먹기 힘들 텐데. 여튼 외국 친구들 자주 와~ 오케이? 심각한 예약 글 상황 예약글이 6월 7일까지 있다. 하루에 하나만 쓰자가 쌓이다 보니 6월까지 갔다. 그냥 하루 3개 쓰면 될 것 같다. 모든 글을 12시 12분에 올라간다. 점심 후딱 먹고 놀면서 내 글 보라는 거다. 억지로 좀 봐주소. 애드센스 네이버를 버리고 티스토리로 왔을 때. 처음은 그냥 블로그에 글 쓰는 게 다시 재미있었다. 애드센스를 알고부터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