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업 직전에 항상 이런다. 하기 싫다.
9%만 하면 225 찍는데 아... 왜 이리 하기 싫지? 이상하지. 꼭 렙업 직전이면 하기 싫어진다.
그리고 225는 아주 특별한 렙인데 음...
아껴두고 싶은 마음? 주말에 찍고 싶은 마음?
축구 보면서 찍고 싶은 마음. 흥민이의 골과 함께 렙업 하고 싶은 마음.
미친 거지...=-=
9%... 아르카나를 향하여~ 격하게 돌진. 하려 했으나. 고민 중...
그리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6개월의 블로그. 잠시 쉰다. 쉬어도 글은 올라간다. 이미 12월 30일까지 예약 글이 있다.
뭔가 몸이 피곤함을 느낀다. 겨울잠 잘 시간인가?
이웃분들 항상 즐거운 블로그 하시길 바랍니다.
그대들의 글로 인해 저의 행복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