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프로가 업그레이드되어서 글자나 자막 넣는 방법이 다양해졌다. 아주 편하다 할 수 있겠다. ↪ 도구에서 텍스트툴을 선택하고 ↪ 타임라인 미리보기창을 클릭해서 글자를 넣으면 된다. 글자를 꾸미려면 ↪ 그래픽 레이아웃을 선택하고 ↪ 편집을 선택한다. 찾아보기 탭은 글자를 넣을 수 있는 템플릿이다. ↪ 글자를 꾸며 보자. 글자 모양, 크기, 외곽선, 그림자를 넣어봤다. ↪ 글자를 보면 동그라미에 + 모양이 있는데 이거는 글자의 크기나 회전을 걸 때 기준이 되는 점이다. ↪ 뭔가 복잡해 보이는데 하나씩 눌러보면 바로 기능을 알 수 있다. 어렵지 않다. ↪ 찾아보기의 템플릿을 적용해보자. 영화 캡션을 잡아서 ↪ 두번째 클립 위에 올려놓는다. ↪ 덱스트를 클릭하고 원하는 글자를 넣으면 된다. 여기까지는 글자..

타임라인에 이미지를 넣고 길이를 조절하는 방법. ▲ 넣고 싶은 이미지를 선택하고(다중선택 : ctrl) 타임라인에 가져간다. ▲ 이미지의 길이를 보면 20초다. 하나에 4초. ▲ 편집 - 환경설정 - 타임라인에 스틸 이미지 기본지속 시간을 지정할 수 있다. 4초인데 7초로 바꾸고 확인. ▲ 기존에 있던 이미지는 지우고(del) 다시 이미지를 올리면 이렇게 개당 7초로 총 35초가 되며 앞으로 사용하는 모든 이미지는 자동 7초로 설정된다. ▲ 개별적으로 길이를 조절할 때는 비디오와 같이 클립의 끝을 잡고 늘리면 된다.

▲ 오디오 클립도 비디오 클립과 다를 게 없습니다. 똑같이 자르고, 붙이고 편집합니다. 비디오와 오디오를 따로 녹화, 녹음하지 않으면 동기화로 같이 편집합니다. 보통 영상과, 음성이 같이 녹음되고 배경음악과 효과음을 추가합니다. ▲ 오디오 클립 믹서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각 버튼이 무슨 기능을 하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S 표시는 솔로며 선택한 오디오의 소리만 듣는다는 뜻입니다. ▲ 믹서에서도 S가 표시됩니다. ▲ 볼륨을 조절합니다. ▲ 볼륨을 조절하면 fx가 노란색으로 변하고 오디오의 게이지바도 오르락내리락합니다. 참고로 비디오 클립에 효과를 적용하면 짙은 보라색 fx가 연한 보라색으로 변합니다. ▲ 볼륨 조절은 믹서에서 할 수도 있지만 타임라인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게이지바에 마우스를 가져가..

- 부분확대 ▲ 영상을 시퀀스하고 효과 - 비디오 효과 - 왜곡 - 확대 적용 ▲ 애기 코가 살짝 확대 되었다. ▲ 효과 패널에서 값을 수정해보자. 막~ 해보자. ▲ 기준점을 애기 얼굴로 가져가서 해보자. - 전체확대 ▲ 전체 확대는 효과컨트롤에 기본으로 있다. 비율 조정을 수정하면 된다. 200으로 해보자. ▲ 전체 화면이 2배 커진다. ▲ 확대 기준점을 아이 얼굴에 놓고 다시 해보자. ▲ 이번에는 애니메니션도 추가했다. 키프레임을 추가하고 가속도 핸들을 수정한다.

시퀀스란 타임라인에 미디어(영상, 이미지, 배경음, 효과음 등)를 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 타임라인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를 시퀀스 없음이라 합니다. 타임라인 창에 적혀 있습니다. '미디어를 여기로 끌어 시퀀스를 생성합니다.' ▲ 미디어 브라우저에서 미디어를 잡아 끌어와 타임라인에 놓습니다. 이것이 시퀀스입니다. 아주 쉽죠? ▲ 맨 처음에 가져온 미디어 파일의 이름이 타임라인 이름이 됩니다. ▲ 그리고 프로젝트 창을 보면 맨 처음 시퀀스한 미디어 앞에 저런 모양의 아이콘이 생기고 옆으로 프레임 속도 등의 정보가 나옵니다. 무슨 뜻이냐면, 가장 처음에 올린 미디어의 속성이 전체 타임라인의 속성이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920*1080 크기의 60 프레임짜리 영상을 맨 처음에 올리면 뒤에 오는 모든 미..

프리미어 프로는 타임라인을 잘 다뤄야 합니다. 기본적인 타임라인 사용 방법이에요. ▲ 타임라인 아래에 스크롤 동그라미는 타임라인을 축소 확대합니다. 확대도구(z)를 선택하고 클릭해도 됩니다. 축소 : alt+z ▲ V1라인에 있는 비디오 클립을 크게 보려면 저렇게 경계선을 늘리면 됩니다. ▲ 클립을 옮기는 방법은 쉽습니다. 잡고 짐 옮기듯 하면 됩니다. ▲ 클립을 뛰엄뛰엄 선택하려면 shift+클릭을 이용하세요. ▲ 다중선택은 빈 공간에서부터 시작해 드래그로 선택하면 됩니다. 아님 위의 shift를 이용합니다. ▲ A1(오디오)의 M은 소리는 끕니다. ▲ 비디오 클립 앞의 잠금 기능을 켜면 타임라인이 빗살무늬로 변하여 편집을 할 수 없음을 알려줍니다.

프리미어 프로의 기초와 전체 레이아웃 등. 프리미어 프로 2019를 사용하다 v15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변화가 많은 것 같아 다시 공부합니다. ▲ 첫화면. 새 프로젝트 만들기. ▲ 새 프로젝트의 설정이며 이전과 다른 건 없습니다. ▲ 전체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왼쪽 아래는 콘텐츠, 위는 콘텐츠의 미리 보기. 오른쪽 아래는 콘텐츠를 시퀀스 한 타임라인 즉, 편집창이며 그 위는 편집 미리보기입니다. ▲ 파일 메뉴의 구성. 단축키를 외웁시다. 편집시 단축키는 아주 중요하며 작업 시간을 엄청나게 단축시켜줍니다. ▲ 프리미어 프로는 용도에 맞는 레이아웃을 미리 지원합니다. 편집이 기본이며 자막은 그래픽 또는 캡션을 이용합니다. 여러 가지를 사용해보고 본인 스타일에 제일 잘 맞는 레이아웃을 사용합니다. ▲ 레..

단축키 Ctrl + F12 : 콘솔 창 열기 ▲ Debug Database View 선택 ▲ ApplicationLanguage 값 : ko_KR은 한글 / en_US는 영어 한글와 영어 둘다 표기하려면 아래 Bilingua를 체크하여 true합니다.

항상 프리미어 프로 공부는 오.랜.만.에 하는군 오랜만에 해야 재밌지 맨날하면 노잼. 프리미어 프로 - 비디오 효과 조명을 배웠다. 효과 컨트롤이 너무 많아 좀 오래 해봤다. 특별한 기능도 아니고 써 먹을 일은 없을 것 같은데 신기해서 오래오래 해 봄. 시퀀시한 클립에 비디오효과 - 조명을 적용한다. 효과 적용 방법은 클립을 클릭하고 효과를 더블클릭하거나 효과를 드래그, 드롭하면 된다. 효과가 적용되면 클립 앞의 fx 글자의 바탕이 보라색에서 연보라색으로 변한다. 효과 컨트롤 패널을 보면 엄청나게 많은 설정이 있다. 외부색상과 내부색상은 기본적으로 클립의 주요 색상과 비슷하게 설정된다. 응 자동. 찌지직~지지지찌~~~ 피까피까~ 쓸모없지만 재미난 효과였다.

비디오 전환 효과 - 렌즈 플레어 적용해보기. 말이 어렵다. 빛 효과 적용하기. ▲ 영상을 선택하고 효과를 더블 클릭하거나 드래그 드롭으로 효과를 영상 클립위에 올려 놓으면 효과가 적용된다. ▲ 기본 적용 영상에 왼쪽에 밝은 빛이 오른쪽에 약간 밝은 원형 빛이 적용 되었다. ▲ 키프레임을 추가해 애니메이션을 추가했다. 키프레임을 핸들을 조절해 속도에 변화를 준다. 애니매이션이 천천히 시작해 빠르게 흐르게 했다. 키프레임 핸들은 많이 많이 움직여 봐야 익숙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