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프로 126

프리미어 프로 - 재생 헤드 이동 시 클립 자동 선택

▲ 재생바를 이동하면 클립은 선택되지 않는 게 기본이다. 그런데 ▲ 시퀀스 - 재생 헤드를 선택 항목 앞에 배치 기능을 켜면 ▲ 파란불이 들어온 트랙을 기준으로 재생바가 있는 클립은 자동으로 선택된다. ▲ 이 기능은 파란불이 켜진 트랙중에 가장 위에 있는 클립만 선택한다. 그래서 짜다시리 좋은 기능은 아닌 것 같다. ▲ 재생바 위치에 있는 모든 클립을 선택하려면 단축키 D를 눌러보자. 그럼 이건 언제 써먹냐면 모든 클립에 효과를 한방에 다 넣을 때 쓰면 된다. 기본 효과 적용 단축키는 컨트롤 + D다. 둘 다 D라 외우기 좋다.

프리미어 프로 - 구간 설정 i, o와 삭제 ;, '

▲ 구간 지정 단축키 - i, o / 구간 취소 단축키 - ctrl + shfit + x ▲ 참고로 지정한 구간 가운데를 자세히 보면 검은색 세로줄이 있어요. 구간을 움직이는 손잡이입니다. 잡아서 움직여 보세요. ▲ 구간 삭제 단축키 - ;(땀) : 빈 공간 왼쪽 트랙에 파란 표시가 된 클릭만 삭제 됩니다. 삭제하고 싶은 트랙만 파란색으로 활성화해줍니다. ▲ 빈 공간 없이 삭제는 엔터키 옆에 작은따옴표 '입니다. ▲ 구간 삭제 ;과 '에는 숨은 기능이 있어요. 잘라내기입니다. 그냥 삭제하는 게 아니라 복사하여 삭제해요. 새 시퀀스를 만들어서 ctrl+v 해보세요. 삭제한 구간이 붙여 넣기 됩니다.

프리미어 프로 - 정교한 클립 이동

▲ 클립 이동은 보통 마우스로 대~충한다. 자석 기능이 있어서 착착 붙으니 편하다. ▲ 아주 정교하게 클립을 이동할 때는 alt + 방향키를 쓰면 된다. alt + → : 오른쪽으로 1프레임 이동 alt + ← : 왼쪽으로 1프레임 이동 ▲ alt + shift + → : 오른쪽으로 5프레임 이동 alt + shift + ← : 왼쪽으로 5프레임 이동 ▲ alt + ↑ : 클립을 한 트랙 위로 이동 alt + ↓ : 클립을 한트랙 아래로 이동 트랙 이동은 비디오와 오디오의 동기화(연결) 상태에 따라 잘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트랙 이동은 싱크를 맞추는 작업을 하고 클립을 이동해야 할 때 쓰면 된다. 마우스로 이동하면 자석 기능이 있다 해도 가끔 싱크가 틀어지는 경우가 있다.

프리미어 프로 - 오디오 복구

▲ 비디오를 선택하면 오디오도 같이 선택되는 게 기본이다. 따로 선택하려면 ▲ 우클릭 - 연결 해제 ▲ 그럼 오디오만 삭제 가능하다. 만약 이렇게 편집했는데 실수였다면 오디오를 복구해야 한다. 당연히 작업 취소하면 되는데 편집이 상당히 많이 진행되었다면 힘들다. 이럴 때는 매치 프레임(단축키 : F)을 하면 ▲ 소스 패널에서 편집 구간을 보여준다. 중간에 비디오만, 오디오만 드래그 버튼이 있다. 오디오만 드래그 버튼을 잡아서 ▲ 오디오 트랙에 놓으면 ▲ 복구된다. ♥

프리미어 프로 - 중첩(Nest) 풀기

[프리미어 프로 공부] - 프리미어 프로 - 중첩 기능으로 색깔 한방에 넣기 지난번에 중첩을 이용에 여러 클립에 한방에 효과 넣기를 배웠다. 중첩을 푸는 방법을 알아보자. '중첩 해제'라는 기능은 없기 때문에 방법을 알아야 한다. 차후에 중첩 해제 기능이 생길 것 같기도 하다. ▲ 클립과 트랙 상황에 따라 중첩 풀기 방법이 다르다. 먼저 이렇게 하나의 트랙에 여러 개의 클립이 있을 때 ▲ 중첩 ▲ 중첩 풀기는 우클릭 - 멀티 카메라 - 사용 ▲ 다시 우클릭 - 멀티 카메라 - 병합을 하면 ▲ 중첩이 풀린다. ▲ 그런데 여러 트랙의 중첩은 위 방법으로 하면 가장 아래 트랙만 풀리고 다른 트랙은 없어진다. ▲ 여러 트랙의 중첩을 풀려면 중첩 더블클릭하고 ▲ 중첩 시퀀스에서 모든 클립 복사 ▲ 원래 시퀀스로 ..

프리미어 프로 - 중첩 기능으로 색깔 한방에 넣기

중첩을 배웠다. 매우 편하다. 자주 쓸 것 같다. (◕▿◕✿) ▲ 이렇게 클립이 쌓여 있다. ▲ 영상 인트로에 사용할 로고다. 그렇다고 뭐 유튜브를 한다거나 그런 건 아니다. 그냥 편집 공부 ㅎㅎ ▲ 한방에 색을 넣을 클립을 모두 선택하고 우클릭 - 중첩(Nest) ▲ 중첩이 이름 적고 ▲ 그럼 클립이 하나로 된다. 녹색 ▲ 중첩된 클립을 다시 보려면 중첩이를 더블클릭하면 된다. ▲ 중첩이에 그라데이션을 적용해보자. 효과 - 비디오 효과 - 경사(Ramp) 적용 ▲ 경사 시작과 색, 경사 끝과 색을 조정한다. 다른 값들도 막~ 조정해보자. ▲ 이렇게 해봤다. 할 때는 색이 이쁘다 생각했는데 글 쓰면서 보니 별로다.

프리미어 프로 - 나만의 자막바 만들어 보기

자막바를 꾸며보자. 요즘 프리미어 프로 공부 너무 열심히 하는 것 같다. ▲ 영상, 자막 하나 쓰기 ▲ 자막 공부하면서 느낀 점. 왜 자막은 항상 저 위치에 놓고 공부하는 걸까? 창의적이지 못 해. 그런데 굳이 창의적일 필요는 없다. 나는 남들과 달라야 해! 라는 생각... 남들과 다르게 망할 수 있다는 뜻. !!! 자막을 만들 때 중요한 점 : 글자 정렬을 중앙으로 해주야 한다. ▲ 2022버전 새로운 점 하나 - 사각형 툴이 따로 분이되어 나왔다. ▲ 글자가 가려질만큼 사각형을 그린다. ▲ 모양을 내려서 글자가 위로 오게 한다. ▲ 이렇게 ▲ 크게 보면 흰점이 있다. 새롭게 나온 기능인데 모서리를 둥글게 만드는 점이다. 점을 잡고 움직여 보자. ▲ 가장자리가 동글동글 해진다. ▲ 여기서도 모서리 둥글..

프리미어 프로 - 리믹스 : 영상 길이에 맞게 자동 음악 편집

▲ 영상 길이에 맞게 배경음악을 편집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주로 음악 끝 부분에 키프레임을 걸어 볼륨이 서서히 줄어들게 한다. 작업도 쉽고 영상에 딱 맞는 길이의 음악을 구할 필요도 없다. ▲ 리믹스 도구(잔물결 도구 확장)는 영상 길이에 맞게 자동으로 음악을 아주 자연스럽게 편집해준다. ▲ 음악을 영상까지 줄인다. ▲ 그럼 프리미어가 알아서 쿵짝쿵짝~ 편집을 한다. 생각보다 엄청 자연스러워 놀라웠다. 와우~ 지그재그 줄이 편집을 했다는 표시다. 다만, 영상 길이와 정확히 똑같이 편집해주지는 못 한다. ▲ 리믹스 도구를 선택하면 오른짝에 기본 사운드 패널이 열린다. 지속 시간 리믹스 : 기본기능으로 자동으로 편집을 해준다. 스트레치 : 그냥 음악 속도 조절 정도만 해준다. 강력히 비추. 대상 지..

프리미어 프로 - 화이트 발란스

▲ 편집하면서 색상은 딱히 사용하지 않습니다. 간혹 화이트 발란스 정도만 쓰지요. ▲ 화이프 발란스 볼 때 Lumetri 패널 설정에서 막대 그래프로 보면 조금 이해하기 쉽습니다. ▲ 화이트 발란스는 '기본 교정'을 열면 있어요. ▲ 흰색 균현(화이트 발란스)의 온도와 색조를 팍팍 조정해 봅니다. ▲ 화이트 발란스는 상품을 좀 더 잘 보이게 하거나 깨끗하게 보이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아요.

프리미어 프로 - 속도 조정 '시간 보간' 차이점

▲ 속도 조정(Ctrl+R)에 시간 보간은 3가지가 있다. 주로 속도를 줄일 때 사용한다. ▲ 속도를 줄이는 건 영상(사진) 사이에 '빈 공간'을 넣는다는 뜻이다. ▲ 프레임 샘플링 - 빈 공간에 앞에서 사용한 사진을 그대로 가져와서 다시 사용한다. 그래서 똑같은 사진이 두 번 보이므로 영상은 더 끊어진다. ▲ 프레임 혼합 - 앞과 뒤 사진을 분석해 혼합하여 빈 공간을 채운다. 혼합은 잘 쓰면 '잔상' 효과를 낼 수 있다. ▲ 광학 흐름 - 가장 많이 사용한다. 프로그램이 영상을 분석에 빈 공간에 새로운 사진을 채워 넣는다. 똑똑하다 할 수 있겠다. 아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새로운 사진을 만들기 때문에 렌더링과 인코딩이 더 오래 걸린다.

프리미어 프로 - 오디오 볼륨 평준화

소리 크기가 들쑥날쑥할 때 평준화시키는 방법. ▲ 장소나 마이크 상태가 이상할 때 또는 두 개 이상의 마이크를 사용하면 거리에 따라 소리 크기가 다를 때가 있다. 오늘 배운건 이런 소리를 평평하게 잡아주는 거다. ▲ 효과에서 멀티밴드 압축기를 적용하여 ▲ 편집으로 켜주거나 ▲ 오디오 트랙 믹서 패널 - 왼쪽 메뉴를 켜고 ▲ 드롭 메뉴 중 진폭 및 압축 - 멀티밴드 압축기를 켜준다. ▲ 그럼 압축기 창이 켜진다. 템플릿 중에 브로드 캐스트를 적용하면 목소리에 대한 평준화 작업이 된다. 다른 기능도 많으니 적용해보자. 가장 중요한 것은 녹화 전에 미리 오디오 체크를 하는 게 제일 훌륭한 편집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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