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는 다른 블로그와 달리 html/css 편집으로 아주 자유롭게 스킨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단, 태그를 사용할 줄 알아야 가능한 부분이겠지요. 초보자들은 어쩜 티스토리보다 네이버 꾸미기가 훨빵 좋다고 생각하실겁니다. 그러나 html/css 기초를 알고 있다면 욕심에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어 아주*3 매력적입니다. 저도 태그를 하나도 몰랐을 때는 전혀 필요 없는 기능이였지만 지금은 재미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억지로 배우라는건 아니고요.^^ 광고를 넣는 방법이나 기타 기능을 추가하는 방법은 태그 쓸 줄 몰라도 검색을 통해 얼마든지 이용 할 수 있어요.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어마무시하게 친절하거든요. ▲ 기본적인 편집화면입니다. 왼쪽은 블로그 오른쪽은 편집 메뉴 화면입니다. 스킨마다 틀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