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pu는 특별히 새롭게 나오는 건 아니지만 cpu 성능과 ddr5메모리 사용만으로 성능이 많이 올라간다. 내장그래픽은 메모리 오버만 해도 아주 좋아진다. 근데 ddr5 메모리는 당분간(약 1년) ddr4보다 50~60% 가량 더 비쌀 것이다.

모요에서 요금제 찾기. 알뜰폰 요금은 유무선 결합 할인이 거의 없기 때문에 기존 통신 3사와 비교를 잘해야 한다. https://www.moyo.company/ 알뜰폰 요금제 | 모요(MOYO) 모두의 요금제 모든 알뜰폰 요금제를 비교할 수 있는 모두의요금제입니다. 헬로모바일, SK세븐모바일, KT엠모바일 등 최적의 알뜰폰 요금제를 추천합니다. www.moyo.company

Print Screen(PrtSc)키가 먹히지 않을 때 확인합니다. • 키보드에 기능키(F 또는 Fn)가 있나요? RGB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있을 겁니다. 혹시 F키로 키보드 잠금을 설정했는지 확인합니다. 잠겨 있다면 윈도우키에 불이 꺼져있습니다. F+윈도우키를 눌러 잠금을 풀어주세요. • 다른 프로그램에서 이미 PrtSc키를 단축키로 사용하고 있는 건 아닌지요? • 키보드 USB를 다른 곳에 연결하고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해보십시오. ▶ 유용한 캡처 방법 PrtSc키는 화면을 캡처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PrtSc로 캡처하고 그림판에 ctrl+v하여 저장하는 순서입니다. 그러나 캡처가 됐는지 아닌지 과정을 보고 싶다면 PrtSc로 윈도우의 캡처 및 스케치를 실행하게 합니다. ▲ 설정 - 접근성 - 키..

RX 6600이 오늘 출시했다. 그런데 리뷰어들이 대부분 MSRP $329의 가치를 못하는 그래픽카드라 혹평이다. AMD는 엔비디아의 3060(non-XT / MSRP : $329)과 경쟁하고 싶어 하지만 경쟁상대가 안된다. 가성비면에서 AMD의 그래픽카드는 굉장히 구려졌다. 원래 3050Ti와 비교해야 하는 거 아닌가? 3050Ti 데스크톱용이 1월에 나온다는데 조만간 성능이 유출되면 6600과 비교된다. 재미지겠다. • 리뷰어 평가(구글 번역) - Ars Technica : 최신 AMD는 악몽입니다 / Nvidia는 이번 라운드에서 쉽게 이깁니다 - Digital Foundry : Niewypał / 우리는 $329 그래픽 카드에서 더 나은 것을 기대했습니다 - GamersNexus : 5600 XT..

▲ 모니터 받침대가 더러워서 슥슥 닦았는데 스크래치가 너무 많다. 그래서 닦아도 깨끗해 보이지 않는다. ▲ 거미줄이네... ▲ 광이 다 죽었다. 치료하자. ▲ 폴리싱 도구로 마끼다 원형 샌딩기를 쓰기로 한다. 폴리싱 패드를 붙이고 약물도 발라서 돌돌돌~ 영상을 찍으려 했으나 받침대 잡고 샌딩기 잡느라 못 찍었다. 삼각대도 음따. ㅎ ▲ 1차 폴리싱, 2차 폴리싱, 3차 폴리싱을 대~충 했다. 오호~ 많이 깨끗하다. ▲ 스크래치도 많이 없어졌다. 깊이가 있는 스크래치는 타협하고 이정도에서 끝내기로 한다. ▲ 차에 쓰다 쪼메 남은 세라믹 코팅제를 발라줬다. ▲ 깰끔~ 반짝반짝~ 다음에는 마우스 폴리싱 해야징~

▲ 브라우저 설정 - 북마크 - 북마크 관리자 ▲ 가져오기와 내보내기 ▲ 내보내기 하여 파일로 저장, 가져오기 하여 저장한 파일을 불러온다. ▲ 크롬을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사용하고 있다면 '동기화'를 켜서 사용하자. 그럼 북마크가 자동으로 저장된다. 로그인 없이 사용하고 있다면 위 방법으로 북마크를 저장하는 게 좋다.

RX 6600(non-XT) 출시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엔비디아는 불안했나 보다. 올해 1월에 언급 후 단 한 번도 얘기한 적 없던 3050 시리즈 데스크탑용 얘기가 처음으로 나왔다. 이 소식은 트위터 카더라다. 카더라 치고는 정확하단다. 요즘은 amd의 그래픽카드는 가성비가 좋지않다. 해외 가성비 그래프를 보면 엔비디아가 오히려 싸지고 있다. 그래픽카드뿐 아니라 CPU도 마찬가지다. 그와중에 amd는 채굴용 그래픽카드를 만들어 팔았나 보다. 인텔은 amd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amd는 이제 끝났다."라고... ㄷㄷ 다음표(빨강)는 22년 1월에 나온다고 소문이난 라인업이다.

프로필 사진 - 설정 - 동영상 화질 환경설정 - 데이터 또는 와이파이에서 화실 선택

22년 1~2분기에 출시하는 인텔 최초의 개별 그래픽카드는 비쌀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은 Arc에 암호화폐 채굴에 대한 어떠한 조치도 없을 것이라 했다. 엔비디아처럼 채굴 성능을 감소시키는 기능은 없음을 밝혔다. 이는 채굴자들에게 적극적으로 팔겠다는 의미며 일반 사용자가 구입하기에는 아주 불리하다. 3번째 그래픽카드를 만드는 회사는 결국 쉽게 돈을 버는 길을 택한 것 같다. 상당히 실망스럽다. "채굴 잠금 기능은 우리에게 우선순위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