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뉴스 랭킹이 없어졌다. 아쉽다. 모든 뉴스를 읽을 수 없으니 랭킹이라도 읽으려고 하는데 말이다. 그래서 찾아보니 몇 개 있다. 다행. • https://news.naver.com/main/ranking/popularDay.naver 네이버 뉴스 정치, 경제, 사회, 생활/문화, 세계, IT/과학 등 언론사별, 분야별 뉴스 기사 제공 news.naver.com • https://news.nate.com/rank/?mid=n1000 일간 | 종합 | 관심뉴스 | 랭킹뉴스 | 페이지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일간 | 종합 | 관심뉴스 | 랭킹뉴스 | 페이지. 1.윤석열 "RE100 모를 수도 있지 않나…설명하며 토론하는 게 예의" 2.삼성화재 배구선수 김인혁,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경찰 조사..

뉴욕 폐수 시설에서 여태 없던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해서 검출되어 논란이란다. 이 변이들이 아직 사람에게 발견된 적은 없단다. ㄷㄷㄷ; 뉴스를 보고 상식적으로 드는 생각은... 모두 같은가 보다. 댓글을 보니... 역시 누구나 하는 생각이 팩트다. 무서워... 그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없어져야 만족할 것인가?

지난 업데이트에서 ctrl키를 두 번 누르면 마우스 포인터를 찾는 기능이 생겼었다. 이번에 또 마우스 포인터 관한 두 가지 기능이 추가되었다. 시력이 나쁜 나에게는 아주 좋은 기능인 것 같다. 며칠 써보기로 한다. ▲ 마우스를 클릭하면 동그라미 원이 생기는 기능이다. 왼쪽은 노란색, 오른쪽은 파란색. 색뿐 아니라 투명도, 원 크기, 원의 지속 시간을 설정 할 수 있다. 이런 기능은 화면 녹화 프로그램에 많은데 대부분 색을 바꾸는 기능 정도만 있다. 강의 영상을 찍는 유튜버들에게 좋은 기능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십자 모양 포인터가 생겼다. 색은 물론이고, 굵기, 십자 가운데 공간 등 아주 디테일하게 수정할 수 있도록 했다. 십자 포인터는 아주 옛날 html만으로 홈페이지를 만드는 시절에 특별나게 썼던 ..

▲ 윈도우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각종 메뉴는 추가, 삭제 할 수 있다. ▲ 설정 - 개인 설정 - 시작 - 시작 메뉴에 표시할 폴더 선택 ▲ 켜거나 끈다.

아직 다나와 가격은 안 나왔지만 해외는 이미 50만 원 중후반이고 비싼 곳은 60만 원 넘는다. 엔비디아에서 파트너사에 비싸게 팔지 말라고 했다던데 그게 될는지...

- 인도네시아 금융청 암호화폐 거래 마케팅이나 사용을 유도하는 행위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관리 - 국제통화기금(IMF), 비트코인에 미친 엘사바도르 대통령에게 비트코인 포기 촉구 - 메타(구 페이스북), 암호화폐 '디움' 사업 철회할 수도... 그러하다. 나 또한 암호화폐 거래소를 과감하게 탈퇴했다. 모든 자산을 포기하고 말이다. 1894원이었나? ㅎ

▲ 작업 표시줄에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우클릭하면 최근에 사용한 항목이 나온다. 삭제해보자. ▲ '설정'을 켜고 '개인 설정 - 시작 - 시작 메뉴의 점프 목록, 작업 표시줄 또는... 끔'

3050은 가성비가 떨어진다. 이미 해외에서 53~60원 가격으로 올라왔다. 그보다 조금 떨어지는 6500XT는 약간의 단점이 있지만 국내에서 30만 원 후반에 판매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조용히 공급 가격을 올렸다.

그래픽카드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컴퓨터 부품 가격 하나에 많은 의미가 담겨있다. 코로나로 이득을 봤던 시간이 끝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더리움의 새로운 공급 방식에 반응하고 있다. 모든 게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뜻이다. 세계는 이렇게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목적이 무엇인지 더 강요하고 묶어두는 대한민국이다. 국민이 편하고 잘 사는 걸 싫어한다. 신뢰도 13%. 다음 희망은 78%. 난 이 정도.

중국에 이어 러시아도 암호화폐 소유, 채굴, 거래를 금지할 것으로 보인다. 자금세탁과 시민의 복지를 위해 러시아 중앙은행이 이와 같이 결정한 모양이다. 암호화폐는 피라미드 구조와 같아 부자만 배불린다고 했다.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암호화폐 대신 루블화를 디지털화시키겠다고 했다. 올해 이더리움 채굴 방식이 바뀐다고 하니 손절하는 느낌이 강하다. 그리고 인텔은 비트코인 친화적인 기업이 될 것이라 선언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