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날 '구글을 뚫고 싶다. 하루에 100회는 들어왔으면 좋겠다.' 라고 썼습니다. 말하는 대로 됐습니다. 최근에는 일 100회는 훌쩍 넘었고 며칠 사이에 네이버 검색 유입보다 많아졌습니다. 네이버, 다음, 구글에서 구글, 네이버, 다음으로 검색 유입 순위가 변했습니다. 네이버는 참 쉬웠는데 구글은 어찌 이리 어려웠을까요. 그냥 시간이 만들어준 거지만 그 시간 참 기네요. 6개월이 넘어서야 구글이 제 글에 반응을 보이다니. 구글 참 어렵습니다. 19년 12월에 블로그에 참 많은 일이 생기는 것 같아 기분 좋네요 이번 주는 잠을 많이 못 잤습니다. 8시간은 자야 하는데 5시간 이하로 자는 날이 많았습니다. 별스런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냥 잠을 잘 못 잤네요. 한 20시간 자고 싶다 어느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