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콘텐츠의 설정 관리 메뉴에 대해 알아보아요. 설정은 구에디터 설정과 새에디터 설정으로 나눕니다. 구, 새에디터는 글 주제나 상황에 따라 오가며 쓰면 아주 유용합니다.
▲ 새로운 글쓰기를 '사용합니다'로 선택하면 새에디터로 글을 씁니다.
▲ '사용하지 않습니다'는 구에디터를 사용합니다.
▲ 글을 작성했을 때 기본 공개로 할지 비공개로 할지 설정합니다.
보호는 글 발행시 비밀번호를 부여하여 글을 읽을 때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볼 수 있습니다. 보호글은 특정 구독자와 비밀스러운 정보를 공유할 때 쓰면 좋습니다. 얼마전에 구독자분과 애드센스에 관한 이야기를 주고받을 때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좋은 기능입니다.
▲ 단락 앞뒤 공백 설절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다음 예시로 쉽게 설명됩니다. 보시죵~
▲ 단락 앞뒤 공백 사용 안 함.
▲ 단락 앞뒤 공백 사용함.
단락과 단락 사이에 공백이 들어가는거에요.
문장과 문장 간격이 너무 큰데 어떻게 수정하나요?라고 물어보시는데 대부분 이 기능을 켜 둬서 그렇습니다.
▲ 새로운 글쓰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로 하면 구에디터 설정입니다.
에디터에서 보여줄 글꼴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건 에디터에서의 글꼴이지 글 발행후의 글꼴이 아닙니다.
▲ 에디터에서 사용할 글자 크기입니다. 이 또한 글 발행후의 글자 크기가 아닙니다. 에디터에서 보일 글자 크기입니다.
▲ 에디터 가로폭은 가능한 본문 영력 크기와 동일하게 설정해서 사용하세요. 그리고 글 발행전에는 미리 보기 기능을 사용해 꼭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글 수정하는 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글 수정 하는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수정 버튼 몇번 더 누르는게 뭐가 힘드냐 하시겠지만 안 누르를게 훨씬 좋죠.
▲ CCL 설정입니다. CCL은 간단히 말해 이 글은 내 것이다.라고 알리는 겁니다. 그러니 함부로 가져다 쓰지 말라는 경고죠.
▲ 상업적 이용.
▲ 콘텐츠 변경.
동일 설정 시 허락은 아래에 더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 설정을 하면 본문 오른쪽 끝에 보이게 됩니다.
CCL은 자신의 창작물에 대하여 일정한 조건 하에 다른 사람의 자유로운 이용을 허락하는 내용의 자유이용 라이선스(License)입니다.
저작권법 제 46조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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