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

네이버 MY CAR 서비스 실시

혜원21 2020. 10. 1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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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네이버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손잡고 네이버 MY CAR 서비스를 오늘부터 시작했다. 좋은 서비스라해서 언능 해봤다.

 

마이카에 들어가서 차량 번호를 넣으니~

개인정보 동의하에 자동으로 내 차량을 검색하고 등록해줬다. 줠라~ 편하군^^

지금 내 차의 시세도 보여주고

엔진오일, 타이어 등 소모품도 추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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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는 '리콜 대상'인지 아닌지를 알려준다.

국토교통부의 목적은 '리콜' 이다.

기존에 결함, 리콜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에서 자동차등록번호, 차대번호로 조회하거나 자동차 제조, 수입사에 직접 문의해야 했다.

 

마이카 서비스를 통해 아주 간편하게 리콜을 확인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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