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스트리머가 Ori and the Will of the Wisps라는 게임을 하고 있다. 넋 놓고 보게 된다. 게임인가 예술인가? 감동의 무더기가 누더기가 된 마음을 살짝 터치해줬다. 갓겜 Ori and the Will of the Wisps.
기회가 되면 꼭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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