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락실/· 패스파인더 닐기

부담스러운 다크 크레센도 슬라임(귀염둥이)

by 닐기 2020. 2. 15.

 

부담스럽다. 덩치가 발록 대갈통만하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