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0이 10월에 지원이 끝난다고 해서 11로 설치했다.
적응하고 있는데 모양만 변했지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은 거의 동일하다. 적응까지야 뭐...
▲ 블루스택을 자주 쓰는데 한글입력이 이렇게 된다. 스페이스바가 자동으로 눌러지거나 중복으로 입력된다.
저건 스페이스바가 자동으로 눌러진 것. 보통은 베잌ㅋㅋㅋ킹ㅇㅇ소ㅗㅗㄷㄷㄷ다 이렇게 입력된다.
▲ 설정 - 시간 및 언어
▲ 한국어 메뉴 - 언어 옵션
▲ 키보드 - Microsoft 입력기 메뉴 - 키보드 옵션
▲ 이전 버전의 Microsoft IME를 켜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