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LGI
atelier

2월에 이사하고 이전부터 사고 싶었던 디퓨저를 사봤다.

검색해 보니 코코도르가 제일 유명하다.

국내쇼핑몰보다 알리가 3천~4천 원 싸게 판다. 저렴한 이유야 뭐 있겠지만...

 

디퓨저는 처음 써본다. 음~~~ 스멜~  (灬♥ω♥灬)

감성을 즐기고 싶었다.

 

집안 가득 향기가 아윽~ o(∩_∩)o

 

 

 

한 달 정도 쓰고 있는데 여전히 기분 좋아지게 하는 향이 마음을 감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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