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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부가세 별도로 msrp에 맞게 나왔다.
근데 왜 이리 비싸 보이지?
라이젠은 이제 3D 버전 아님 딱히 성능에 기대를 안 하는 눈치다.
9700X가 지난 7700X에 비해 전기를 확실히 덜 먹는 건 인상적이다.
과연 이번 인텔은 전기를 얼마나 먹을지 봐야할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한다.
전기 더 먹여서 성능 올리는 시대는 끝났다라고 AMD가 선빵을 날렸다.
전기를 덜 먹는 CPU를 만든다는 건 앞으로 모바일 쪽, 소형화에 더 힘을 주겠다는 뜻이다. 지금도 AMD 노트북은 잘 나간다.
이제 CPU는 당분간 AMD가 대세~
non-X와 F, 3D 버전의 성능이 더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