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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기타 등등

오늘 본 뉴스 - 역시 라면에는 파오차이지, 그냥 강아지가 아닌데?

by 닐기 2022. 3. 21.

중국몽을 가진 사람이 파오차이를 파오차이라고 한건 당연하지... ㅎ.ㅎ.ㅎ. 라면도 일본 라면이라고 하면 더 좋았을 듯^^

 

 

 

몇몇 대기업들은 시각장애인과 그들을 위해 사는 강아지를 상당히 싫어하는 것 같다. 시각장애인은 사람들한테 24시간 도움받으며 살 수 없어서 안내견이 있는 거라 생각하는데 말이야. 이건 그냥 '네가 장애인인 게 잘못'이라고 하는 거잖아.

아마 졸라 부자 사모님 댁 개새끼는 무사통과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