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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기타 등등

저조한 성적의 윈도우 11

by 닐기 2022. 2. 21.

윈도우11이 출시 5개월이 지났지만 성적은 저조하다. 고작 2%만이 업그레이를 받았다. 올해 윈도우 11 사용자는 매우 적극적인 홍보를 해봤자 10%를 차지하기란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윈도우 11은 실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1시 출시와 함께 윈도우 10의 지원을 25년까지 약속한 것도 윈도우 11 설치에 크게 흥미를 주지 않았다. 그리고 윈도우 설치에 요구 사항이 많은 것도 문제다.

 

- 비정상적으로 높은 사양을 요구한다. 출시 4년이 지난 시스템에서는 정상적인 설치가 불가하다.

- TMP2.0이 필요하다.

- 윈도우 11에서 안드로이드를 실행하려면 최소 SSD와 16GB의 RAM이 필요하다.

- AMD의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다.

- 관심을 가지고 보지 않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윈도우 11이 나온지도 모른다.

- 윈도우 10은 너무 안정적이고 훌륭하다.

- 일반적으로 컴퓨터는 고장 나지 않으면 윈도우를 다시 설치하지 않는다.

- 미리 윈도우 11을 사용해본 사람들의 평가는 좋지 않다. 디자인만 바뀐 10이라는 평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