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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운영

블로그를 하기 위한 노력

by 닐기 2021. 5. 24.

블로그 하는 게 재미있다.

함에 지침이 없고 지침이 와도 육체적인 것이지 정신적으로는 더 하고 싶다.

 

블로그를 하기 위해, 또는 하다 보니

참고하는 사이트는 180개가 넘고 매일 신문처럼 읽는 사이트는 40개 정도 된다.

반복의 연속이지만 잼있다.

 

블로그를 하기 위해 아무 노력을 하지 않는다.

그냥 재미있어서 할 뿐이다.

노력 따윈 없다.

 

블로그를 하는 방법과, 과정을 아주 길게 한번 정도는 써 보고 싶다.

이 따구로 블로그를 운영해도 재미있는 이유와 비교의 지표인 방문자수에 대해서 말이다.

 

블로그를 재미있게 하는 방법 하나.

 "고민하지 말고 써라. 나이 들면 뭘 고민했는지도 까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