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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

네이버 MY CAR 서비스 실시

by 닐기 2020. 10. 15.

국토교통부가 네이버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손잡고 네이버 MY CAR 서비스를 오늘부터 시작했다. 좋은 서비스라해서 언능 해봤다.

 

마이카에 들어가서 차량 번호를 넣으니~

개인정보 동의하에 자동으로 내 차량을 검색하고 등록해줬다. 줠라~ 편하군^^

지금 내 차의 시세도 보여주고

엔진오일, 타이어 등 소모품도 추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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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는 '리콜 대상'인지 아닌지를 알려준다.

국토교통부의 목적은 '리콜' 이다.

기존에 결함, 리콜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에서 자동차등록번호, 차대번호로 조회하거나 자동차 제조, 수입사에 직접 문의해야 했다.

 

마이카 서비스를 통해 아주 간편하게 리콜을 확인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