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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운영

오랜만에 블로그 정리와 주절주절

by 닐기 2020. 5. 3.

오랜만에 블로그 정리, 점검도 하고 마음 정리겸 주절주절한다. 천천히 써야겠다. 좋아하는 스트리머 방송을 보면서^^


이제 완전히 사라졌다.

스킨 변경하고 새로 만들어보고는 끝났다. 하려는 마음이 사라졌다. 다행이다. 스킨 만들줄도 모르는데 짧은 지식으로 하려하니 잘 안되는 것 같다. 구독자분중에 '뽐뿌오지구요 - 황금빛블로그'님이 스킨 잘 만드시는듯 하다. 부럽다.

그러면서 웹코딩 카테고리에 글이 더이상 쌓이지 않고 배운건 있는 힘대로 다 까 먹고 있는중이다. 그와중에 어떤분이 스킨을 만들고 있는데 모르는게 있어 질문을 하셨다. 아는게 없어 죄송하다고 했다. 에휴...

웹코팅 배우기를 계속 해야할지 고민이지만 지금은 전혀 관심 없다.




방문자와의 대화 시간~



와~ 프리미어 프로 글이 인기글에 올라갔다. 처음인듯... 프리미어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

열심히 배워서 나도 뭔가 찍을 영상이 있다면 유튜브도 해봐야지.^^ 오예~





이건 뭐에요? 윈도우 또로롱???

아마 부팅시 나는 소리를 말하는 것 같은데. 그 소리를 바꾸고 싶었나보다. 되는건가? 나도 궁금하네. 나중에 알아봐야지.





샤워기 검은고무 잃어버리셨군요? 아님 그 고무만 사고 싶은시던지.

고무만 팔아요. '수도꼭지 부품'이라고 검색하면 200원 정도합니다. 옛~~~날에 산적 있어요. 지금은 얼마하는지 모르겠음. 근데 택배비가 2500원이니까 가까운 철물점이나 변기, 타일 전문으로 하는 곳에 가면 팔아요.



이걸 잃어버리시다니... 쩝. 물 줄줄 새겠군요. 꼬시다. 풋;;;





주위, 주의 저는 아직도 헷갈립니다. 민주주의? 민주주위? 내 주위에? 내 주의에? 내 주변이라고 하지 뭐...이럼 ㅋㅋ 한글 참 어렵습니다.




아주 잘 나가나는 블로그를 보면 부럽고 나도 저렇게 되고 싶고 질투가 나죠. 뭐 누구나 그럴 것 같습니다. 근데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아요. 자기만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지요. 남이사 뭘 하든 관심 없이 자기 할 것만 열심히 하시는분들... 부럽습니다. 어찌 그리 평온한 마음으로 자기 것에만 집중하시는지 말입니다.

블로그가 취미지만 애드센스로 용돈 좀 받다보니 욕심이 생긴거겠죠?^^;


저분은 저렇게 잘 되는데 나는 왜 이럴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들기도 합니다. 근데 잘되는 블로그를 보면서 느끼는 질투 보다 방문자수, 애드센스 전혀 신경 안쓰고 글 쓰시는 블로그 보면서 느끼는 질투가 더 큰 것 같습니다. 나도 평온 해지고 싶다. 나도 내 이야기 저렇게 자유롭게 하고 싶다. 평온함을 가지고 싶어 불교 공부를 하는 것 같습니다.


아뮈터블~


글 수정... 마따. 구독자분중에 누가 아프시다고 헸다. 쾌차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