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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운영88

글 쓰기에 도움 되는 단축키 보통 삭제는 빽스페이스키를 누른다. 그럼 커서 기준 왼쪽 단어가 삭제된다. 커서의 오른쪽 글자를 삭제하려면 마우스나 방향키로 커서를 옮기고 빽스페이스를 누른다. Del 키를 누르자. 커서의 오른쪽 글자가 삭제된다. 글자 하나 말고 단어를 지우고 싶을 때는 빽스페이스를 타다다닥 누르지 말고 Ctrl+빽스페이스. 당연히 커서의 오른쪽 단어를 삭제하고 싶다면 Ctrl+Del키. 풀사이즈 키보드는 빽스페이스와 Del키가 가까워서 쓰기 편하다. 익숙해지면 글 쓰는 시간이 1초정도 빨라진다. 다른 단축키도 있으니 아래 글을 읽어보십시오. 억지로~! [티스토리/· 티스토리 탐구] - 티스토리 - 기본 단축키와 직접 만들기 [티스토리/· 티스토리 탐구] - 티스토리 - 새 에디터 단축키 2021. 4. 24.
전문 블로그의 장점 한 가지 주제만 다루는 전문 블로그의 장점. 유입 경로 순위 1등이 본인 블로그라는 것이다. 특정 주제만 다루다 보니 글 하나만 읽고 나가는 게 아니라 관련 글을 많이 본다. 나 같은 잡블로그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최근 이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점이 참 많다. 재미도 재미지만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블로그 운영에 더 많은 흥미가 생겼다. 단점이라면 한가지 주제만 쓰다 보니 지루함은 어쩔 수 없다. 그래서 여러 개의 블로그를 운영하나보다 했다. 누군가 내 블로그를 오~~~래 본다. 좋으면서 뭔지 모를 압박감. 주말이다. 과자 먹으면서 나락 간 게임해야지... yay~~~ 2021. 4. 23.
티스토리 운영 - 반응 좋으면 가져오기 관심 가는 주제가 생겼는데 이 블로그에 바로 쓸까 아님 새 블로그를 파서 쓸까 고민했다. 새 블로그를 3개 만들었다. 참 관심 많아. 나 같은 잡블로그들은 보통 여러 주제로 글을 쓰다가 반응이 좋은 주제는 새 블로그를 만들어서 전문적으로 가는 게 정석이다. 반대로 해보고 싶었다. 새 블로그에 한 가지 주제만으로 글을 써서 반응이 좋으면 본진으로 가져오기. 3개의 블로그 중 1개는 방문자가 없다. 예상은 했지만 좀 심하다 했음. 쳇! 다행스럽게 두 개는 오!!! 1번 블로그는 3월 18일부터 글을 썼다. 그 주에 바로 반응이 왔다. 2번은 3월 6일 글을 썼고 역시 바로 반응이 온다. 글을 쓰면서 이게 괜찮은 주제인가? 계속 의심했다. 재미는 있는데 반응이 없으면 재미없는 게 블로그인데 말이야... 1일 .. 2021. 4. 15.
오랜만에 블로그 점검 오랜만에 블로그 점검을 좀 했다. 몇 달 전에는 매주 일요일에는 점검을 하고 스킨을 좀 꾸미고 그랬는데 최근에는 게을러서 전혀 안 했다. 글을 쓰면서 느끼는데 띄어쓰기를 거의 무시하는 것 같다. 외국 유입 유입 순위에 외국 친구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아주 주관적이게 표현하는데 번역을 해도 알아먹기 힘들 텐데. 여튼 외국 친구들 자주 와~ 오케이? 심각한 예약 글 상황 예약글이 6월 7일까지 있다. 하루에 하나만 쓰자가 쌓이다 보니 6월까지 갔다. 그냥 하루 3개 쓰면 될 것 같다. 모든 글을 12시 12분에 올라간다. 점심 후딱 먹고 놀면서 내 글 보라는 거다. 억지로 좀 봐주소. 애드센스 네이버를 버리고 티스토리로 왔을 때. 처음은 그냥 블로그에 글 쓰는 게 다시 재미있었다. 애드센스를 알고부터 마.. 2021. 4. 11.
왜??? 블로그가 다음에서 없어졌군요. 저번 달인가? 그때는 '닐기' 검색하면 운영 중인 블로그가 다 나왔는데 말입니다. 다음이 싫어하는 블로그가 되었군요. 씁쓸허다. 내가 뭘 잘 못 했지??? 다음유입이 딱히 많은 건 아니지만 버림받은 기분이다. - - - 담배 피면서 생각해보니 이제 다음유입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거네. 좋은건가? ㅋ 긍정적이야. 2021. 4. 10.
티스토리 운영 - 글 통계를 이용하자 가끔 뜬금없는 글이 조회수가 많을 때가 있다. 그럼 우린 무슨 생각을 해야 하는가? 오~ 나이쓰!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냥 기분 좋네~ 하지만 말고 통계를 확인해보자. 예를 들어 위 글의 통계를 살펴보면 유입 키워드를 볼 수 있다. 잘 찾아보면 글과 딱히 상관 없는 유입 키워드가 있다. 이런 검색어로도 방문을 한다는 말인데 놓치지 말고 이 키워드로도 글을 써보자. 글을 쓰고 관련 글이라며 '이전 글 넣기'로 서로 연결해주면 더욱 좋다. - 내가 알아보지 않더라도 연관 검색어가 자동으로 생성된다. "글 제목과 무관한 키워드로 유입이 많았나요? 왜 그런 줄 아십니까? 검색어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건 글을 쓰라는 신호입니다. 아직 아무도 검색어에 대한 글을 자세하게 쓰지 않아 속.. 2021. 4. 2.
티스토리 - 옛날에 쓴 글 현재 시간으로 다시 발행하기 배움을 까먹었을 때. 다시 상기시키고 싶을 때. 잘 쓰면 아주 유익한 기능. 2021. 4. 1.
티스토리 - 특정 IP 차단 방법(블로그 접근 금지!!!) 지난번에 무효트래픽으로 인한 애드센스 정지 대비를 위해 '애널리틱스와 태그매니저로 IP를 추적하는 방법'을 포스팅 했습니다. 오늘은 의심되는 IP를 차단해 내 블로그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주 간단하니 필요하신 분은 찬찬히 해보시와요. 위 스크립트를 스킨편집 - html 수정에서 아래에 넣으면 됩니다. 차단하려는 IP주소 넣기 예시 : '111.222.333.1','123.123.123.2' 이렇게 IP를 계속해서 추가하면 됩니다. 차단된 IP가 이동되는 웹페이지 주소를 적습니다. 저렇게 티스토리 홈페이지로 이동시켜도 되고 심각한 바이러스가 득실득실한 사이트로 이동시켜 버려도 됩니다. 저는 아주 심박한 사이트로...ㅋㅋㅋ ʘ‿ʘ ※ 조심조심 나를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악마를.. 2021. 2. 18.
광고는 서식으로 넣자 얼마 전 애드센스 ads.txt 문제로 수익 연동은 필수가 되었다. 고로 기존의 플러그인으로 넣었던 광고는 모두 없어지고 더 이상 플러그인을 이용할 수도 없다. 본문 상단 정사각형 두 개 광고나,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는 수동으로 html 편집에서 넣어야 한다. 만약 하고 싶은 주제가 또 생겨 블로그를 새로 만들고 애드센스를 이용한다면 서식을 이용해서 광고를 넣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서식을 이용하나 html수정을 이용하나 똑같다. - 하단 수동 광고를 넣을 때 서식은 공감 버튼 위에 들어가고 html수정은 공감 아래에 들어간다. - 광고가 필요 없는 글을 쓰고 싶을 때 서식을 이용하지 않으면 된다. - 복잡한 html수정 화면보다 서식 화면이 훨씬 수정하기 편하다. - 글마다 광고를 컨트롤 할 수.. 2021. 2. 5.
구글 Blogger 애드센스 신청 해보기 요즘 구글 Blogger에 관심이 좀 생겨 메뉴를 만지면서 시간을 때우고 있다. 심심. 구글 Blogger 정말 편하군. 글 몇 개 쓰고 애드센스 신청을 해봤다. 다음을 위해 체험해보기. 티스토리와는 다르다. 그냥 사이트 추가 누르고 블로그 주소만 적으면 끝... 뭐니? 티스토리는 사이트 확인하는 과정이 있지 말입니다. 티스토리도 수익 메뉴 이용하면 이렇게 되나? 모르건네. 역시 구글의 서비스라 모두 연동되어 있구나. 편하군. ㅇㅇ 나 계정 있음. 계정 있다고 말 한적 없음. 지가 알아서 타다닥~ 스르륵~ 물 흐르듯 블로그에 들어가면 수익 메뉴가 있는데 친절하게 심사, 검토 중이라고 알려준다. 편하군. 다음을 기약하며 승인 신청은 취소 ㅋ 지금은 쓰고 싶은 주제가 읎다. 구글 Blogger 상당히 맘에 .. 2021. 1. 14.
만일 티스토리를 떠난다면 어디로? 10001 티스토리도 네이버처럼 정 떨어지고 떠난다면 어디로 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나에게 던졌다. 왜 이딴 질문을 하는가 하는 눈초리가 느껴진다. 왜냐면 블로그가 취미니까. 나의 이웃 '드리머 미스티'님도 이런 고민을 하셨는지 다른 블로그에 대한 글을 쓰셨다.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올 때 많이 알아봤다. 블로그는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았다. 워드프레스도 있고 구글 Blogger도 있고 이름은 기억 안 나지만 M뭐시기 B뭐시기...ㅋㅋ 많다 많아. 나의 선택은 구글 Blogger로 갈 것 같다. 이 블로그는 또 뭔가? 하고 잠깐잠깐 맛봤을 때 제일 이용하기 편했다. 탈네이버를 하고 구글 서비스를 많이 사용한다면 아주 좋은 선택이다. 구글의 것이라 그런지 구글의 기타 서비스와 모두 연동된다. 사용 방법도 단.. 2021.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