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츄의 혹. 얌얌 아일랜드가 나왔다.
당연히 길뚫 퀘스트는 있다. 해봤다. 생각보다 쉽지만 스토리는 길다.
퀘스트 받자. 215부터 할 수 있구나.
메소가...
더! 더!
생긴거 봐라... 극혐이다. 저 놈 앞에 있는 호박 같이 생긴 꽃무더기는 NPC다.
카멜레온 카멜레온 사랑의 카멜레온~♬
단추가 이렇게 위대한 물건인지 처음 알았다.
아니야.
아니라고!
...
(* ￣ー￣)
(╯°Д°)╯ ┻━┻
맵도 한 번 구경 해주고 사냥하기 괜찮은지 살펴본다.
말이 좀 심하네...
새로나온 룬. 정화의 룬이다!!!
발동 하니 룬 주변 몬스터를 잡아준다. 오~
고정형 번개의 룬이라 생각하면 된다.
엄청 커진 꽃무더기. 이럴줄 알았다. 메이플은 맨날 크기만 키운다. ㅉㅉ...
뭐고 ㅡㅡ?
꽃무더기에서 용가리 한마리가 나왔다. 오~ 그냥 꽃무더기가 아니였어!!! 심쿵!!!
아프리엔...
놈과의 전투는 자쿰보다 힘들다... ㄷㄷ 강하다.
용가리를 잡으니 떨어진 단추가 있다.
장로가 지팡이로 단추를 깨버렸다. 저 단추의 재질은 뭘까? 유리? 사기? 플라스틱?
항상 마무리 하면 평화가 찾아오는 메이플 월드. 얌얌 아일랜드에 평화를 선물 했다!!! 잘 해쓰!!!
끝인줄 알았는데 마지막 반전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카링
다음 신직업을 알리는 스토리라 추측한다.
분명 신직업을 알리는 얌얌 아일랜드 마지막 샷.
카링은 호영 스토리에 나왔던 캐릭터다. 아니마족의 신직업인가? 여름 방학 시즌에 내 놓겠다는 뜻이군...
[추가글]
2020.02.14
카링 - 보스라는 소문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