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중강을 누르면 약만 잘 눌리고 중강은 여러 번 아주 자아~~~~~~알 눌러야 된다. 그것도 이리 더운 날!!!

밑판을 열어봤다. 가운데 회색 부분이 스위치다.

얇은 십자드라이버로 톡톡 따면 열린다.

이거는 문제가 없는 것 같고...

음... 아무래도 밑에 쇳조각에 뭔가 있다. 다른 부분은 움직이지 않고 고정이라서 그렇게 생각함 ㅋ

스위치를 누르면 쇳조각들이 움직여 스위치에 딱~ 걸리는 구조 같은데 만져보니 움직이지 않는다. 그렇다. 너무 오래되어서 윤활제가 굳어 버린 거다. 수리의 기본 중에 기본은 청소다!!!

물티슈로 뽀득뽀득 닦아서 다시 조립했다. 윤활제를 넣어야 하나? 생각하다. 그냥 안 넣고 일단 해봤다. 잘 된다.
나이챠~~~ (╯°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