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수 아미노산인 메티오닌, 라이신, 타우린, 트립토판 등의 성분은 청열해독하며 간에 유익하고 숙취를 해소한다. 간이 좋아지니 눈이 밝아진다. 손발이 찬 사람에게 좋다. 이뇨, 진통작용을 하고 피부 알레르기를 개선한다. 중금속을 배출한다. 식욕이 없고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에게 좋다. 고혈압에 효과가 있고 관절염 통증에 좋다.
고단백, 저지방 음식이라 병을 앓은 후 회복기에 먹으면 아주 좋다. 북어, 황태의 단백질 함량은 그 어느 음식보다 높다.
칼슘, 인, 철 등 무기질과 비타민 A, B군 등이 풍부하여 뼈 건강, 두뇌 발달(트립토판, 리신), 시력 보호(비타민 A)에도 좋다.
트립토판은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전구체로 심신 안정에 기여하며, 라이신은 성장기 세포 발육을 촉진한다. 동태에는 특히 DHA 성분이 황태보다 높게 함유될 수 있어 뇌 건강에 좋다.
명태 껍질에는 흡수율이 높은 어류 콜라겐이 풍부하여 피부 탄력 유지 및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 E는 노화 예방(항산화)에 기여한다.
• 생태 (명태) : 비교적 찬 성질을 가지며 신선한 상태에서는 기운이 서늘하여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섭취하기에 좋으나, 평소 속이 찬 사람은 양을 조절해야 한다.
• 동태 : 얼린 상태이므로 생태와 유사하게 찬 기운이 강하다.
• 북어 : 완전 건조되는 과정에서 성질이 따뜻해지고 단백질과 아미노산(해독 성분)이 농축되어 해독 및 보익(補益) 효과가 가장 뛰어난 상태다. 술독 해소에 주로 사용된다.
• 황태 :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여 만들어진다. 북어와 유사한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살이 부드러워 소화 흡수가 잘되며 기력 회복에 아주 좋다.
주의사항이나 부작용이 거의 없는 음식이다.
해산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주의.
• 북어국 : 북어, 무로 국을 끓여 먹으면 감기로 열이 날 때 도움이 된다.
• 북어 콩나물국 : 북어, 무, 콩나무, 두부로 국을 끓여 먹으면 숙취에 좋다.
• 황태구이 : 황태를 숯불에 구워 먹으면 풍부한 단백질로 간을 건강하게 하고 피로해소, 혈압조절에 도움이 되고 칼로리가 적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명태는 잡는 방법과 시기에 따라 이름이 지어지는데 망으로 잡으면 '망태, 그물태'라 하고 겨울에 잡으면 '동태', 봄에 잡으면 '춘태', 산란을 끝내고 살이 별로 없는 것을 '꺾태'라 한다. 노가리, 앵치, 선태, 왜태 등 그 이름의 수만 보아도 얼마나 자주 많이 먹는지 알 수 있다. 생선을 자주 먹는 건 과하여도 몸에 이롭다.
할리우드 스타 드웨인 존슨이 운동할 때 명태를 그렇게 많이 먹는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