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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운영

글 업데이트

by 닐기 2021. 7. 28.

오래전에 쓴 글 업데이트 하나요?

저는 합니다. 우연하게 또는 찾아보든 내용이 바뀌면 글을 수정하려고 노력합니다. 업데이트 후에는 그냥 다시 발행하기도 하고 현재 날짜로 다시 발행하기도 하지요. 너무 많이 바뀌었다면 다시 쓰기도 합니다.

이렇게 하면 뭐가 좋을까요?

아하~ 내가 이렇게 성의 없게 글을 썼구나 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그때의 기억이 나서 재미나기도 합니다.

모든 게 블로그 하는 게 재미있으라고 하는 거지요.

 

블로그가 재미없어지는 이유.

쓸 이야기가 없다고 스스로를 합리화시키면 재미없습니다. 쓸 이야기가 없어도 그냥 써야 합니다.

매일 써야 합니다. 글 쓰기 습관을 마치 숨 쉬듯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1일 1 발행을 하라는 건 아닙니다. 쓰다 힘들면 먼~~~ 미래로 예약 글을 걸어 놓고 내일 또 쓰고 또 쓰면 됩니다. 저는 가끔 1월에 글을 쓰면서 12월 31일로 예약하기도 해요. ㅎㅎ 오늘 하루 안 쓴다고 뭐 달라지겠어? 하는 순간 게을러짐의 시작이지요.

 

저는 블로그 자체가 재미있어서 합니다. 유일한 취미이자 힐링입니다. 그래서 어떤 주제를 써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블로그에 글을 쓰는 행위 자체가 즐겁습니다. 목적 없이 블로그를 하지 마세요. 정말 재미없습니다.

 

음... 이 글을 왜 쓰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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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H_A_N_S 2021.07.29 17:24 신고

    가끔 폐업한 가게 소개글에 현재 폐업이란 수정글 달아주신 분들 블로그를 보면 신뢰감이 더 생기더라고요. 전 옛날글은 신경도 안 쓰고 있는데 반성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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