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글을 쓰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구글 서치콘솔과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내 블로그를 등록하는 것입니다. 등록을 하는 이유는 '블로그를 시작했다. 새로운 사이트가 생겼다. 내 글을 수집해가세요.'를 알리는 것입니다. 티스토리는 카카오(다음)의 서비스라 다음 웹마스터도구에는 등록하지 않아도 됩니다.
• 구글 서치콘솔
▲ 속성 추가(사이트 추가)
▲ 내가 운영하는 사이트임을 인증해야 합니다. URL 접두어
▸상위 도메인(.com, .net .co.kr 등) 아래에 티스토리를 연결해 쓴다면 첫 번째 도메인으로 등록합니다.
▲ HTML 태그를 선택하고 meta를 복사합니다.
▲ 티스토리 플러그인의 메타 태그 등록을 이용해도 되고
▲ 스킨편집 > HTML에 직접 넣어도 됩니다. 직접 넣어봐요. /head 위에 붙여 넣습니다. 나중에 알아보기 쉽도록 주석<!--내용-->를 추가했습니다. 주석태그는 화면에 보이지 않습니다.
▲ 소유확인이 됐습니다.
▲ 이제 rss와 사이트맵을 등록합니다. 왼쪽 메뉴에서 Sitemaps를 클릭하고 rss 쓰고 등록합니다.
▲ 옛날에는 sitemap 파일 직접 만들어서 사용했는데 지금은 티스토리 자체에서 사이트맵 파일을 지원합니다.
▲ 서치콘솔 등록 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https://searchadvisor.naver.com/
네이버 로그인 > 위 메뉴 '웹마스터도구'
▲ 지금부터 과정은 앞의 구글 서치콘솔과 거의 동일합니다. 소유 확인
▲ 메타 복사
▲ 티스토리에 붙여 넣기
▲ rss, 사이트맵 등록
▲ '티스토리주소/rss 입력
▲ sitemap.xml 입력. 완료.
포털사이트는 구글, 네이버 외에도 많으니 필요하면 등록해 보세요. 등록 방법은 대부분 위와 비슷한 과정으로 아주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