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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

안경 쓴 사람이 코로나 감염 위험 5배 낮다

by 닐기 2020. 9. 21.

중국 난창대학 부속병원에서 논문을 게재했다. 코로나 환자 276명중 안경을 쓴 사람은 16명(5.8%)으로 일 평군 8시간 이상 착용한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통계상으로 안경을 쓴 사람이 안 쓴 사람보다 코로나에 감염 될 위험이 5.4배나 낮다고 발표했다.

 


이번 논문으로 마스크뿐 아니라 보안경도 써야한다는 의견이 많아졌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눈물에서도 발견 되고 있다고 하니 맞는 말이긴 함.

 

외출후 소독전 눈 만지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