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버즈 노래 참 좋군
이 노래를 많이 들었을 때 좋아하는 여인네가 있었다
혼자 드라마를 찍었을지도 모르지
그 여인네의 이름도 얼굴도 느낌도 없어졌다
감정의 기억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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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스킨을 수정 중인데...
구상한 것에 가까워질수록 지금의 스킨과 비슷해지고 있다 (T＿T)
그래서 그냥 아니하시기로 결정했다
이것저것 해보니 처음 보는 css가 있어서 공부도 좀 하고 좋았다
혹시 모르니 틈틈이 수정 놀이는 계속하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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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우주의 작은 일원으로 큰 일을 하고 있소
그대의 손짓, 숨 한 모금의 공간이 시간이란 의미를 만나 누군가에게는 심쿵한 시그널이 될지로 모른다오
무의미한 말과 행동은 없지요
모두 그러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