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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래 오랜만에 들어본다.
심심허다 〜( ̄△ ̄〜)(〜 ̄△ ̄)〜
심심해서 다행이라 할 수 있겠다.
벌써 금요일이 오는구나.
22년...
12월...
말일...
월요일... 일요일...
이런 것들에 점점 의미가 없어지는 나이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 않은 나이
나이 때문이라고 우기는데 그냥 성격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면서 지금 몇 시지? 하는 건 뭔가 (╯°Д°)╯ ┻━┻